작은요정 플리가 굴뚝새 임금님께 초대장을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새친구들은 숲에서 치장할수 있는 모든 것들로한껏 꾸미게 되고 (정말 사랑스러워요!세친구들에게 디자이너 상이라도 주고싶어요♡)플리에게도 꾸며주지만 모든게 다 플리와 잘 어울리진않습니다.달님의 도움으로 환한 달빛과 같은 예쁜 옷을 가지게된 플리와 세친구들은 잔치가 있는곳으로 향했고요,정말 흥겨운 잔치를 모두가 행복하게 즐깁니다.플리 우리딸이 아주아주 애정하는 친구에요~다니엘라 드레셔가 이번에는 책표지부터분홍분홍 핑쿠핑쿠 아낌없이 써주셔서저와 저희딸의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쥬하늘아래 같은 핑쿠는 없다!! 그림을 보다보면 되게 편안하고 안온한포인트가 책마다 꼭 있어요!이번 작은요정의 새 옷 이책에서는한껏꾸미기에 지친 세친구들이 지쳐 잠이드는장면이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딸아이가 이불덮어주고 싶다고 사랑스럽게 말했어요😍플리가 너무나도 예쁜옷을 갖게되서 우리모녀 마음이더 좋았습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통해#하늘퍼블리싱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