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요정 플리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산딸기를 잔뜩 따먹다 두더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별똥별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플리의 말을 듣고 과연 그렇게 될까 하며 의심도 해보지만,땀속 집에서 가슴을 두근거리며 그시간만을 기다리는 두더지를 보며,얼마전 추석날 밤 소원을 빈다며 몇날을 달이 뜨기만을손꼽아 기다린 딸아이가 생각 났습니다.아이들은 정말 무언가 하나를 바랄때 에도그렇게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것 같아요!결국 별똥별을 만나 잠시나마 소원을 이룬 두더지는너무 행복해 합니다!비밀인데,두더지의 집안도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정말 딸과함께 꺄~하는 사랑스러운 감탄사를 동시에 내뱉었답니다!깊은 밤 푸른 하늘이 마치 깊은 바닷속 파아란 바닷속 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너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작은요정의 여름밤을 읽고 이책을 읽었기에플리는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졌고,그림은 말해모해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하늘퍼블리싱출판사 로부터#도서지원 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