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18-19
- 장소 : 집, 버스
- 주요내용
-- 데카르트 중심 과학 ( 좌표, 물질, 회오리?)
-- 데카르트가 뉴턴에 미친 영향 ( 천체운동, 물질 구성, 빛에 대한 특성들)
-- 뉴턴의 생애 ( 고집이 쎈, 독고 다이 형식..)
-- 뉴턴의 정치 ( 화폐국, 왕립학회 등)
-- 프린키피아의 탄생 ( 헨리(헨리혜성 발견자), 라이프니치(빛, 미적분학))
-- 뉴턴의 법칙들( 관성, F=ma, 작용/반작용)
- 좀더.
-- 프린키피아( 3권까지 있는데, 그 당시의 모든 학자층에서의 동의, 위대함; 1666년.!)
-- 볼테르의 '영국서신'을 통한 객관적 사실들( 데카르트, 뉴턴에 대해)
르네상스에서 과학철학의 발전과 배경성립과정들.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물론 중세의 연결은 이븐 루시드) 와
데카르트의 절대진리(프랑스- 실제 프랑스에 별로 있지 않음), 뉴턴의 실험정신( 무지개를 통해
백색광이 스펙트럼으로 구성된다는 발견과 데카르트의 과학의 문제점을 찾고, 관성에 대한 발견에서
수학적 정리까지.)
17c에서 과학의 중심은 역시 수학이라는 하나의 축이 상당하다는 것. ( 이후 러셀로도 이어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