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그림열쇠 - 개정5판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지음, 정현근 옮김 / 타로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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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번역이 이렇게 매끄럽지 못하고 엉망인 책은 근래들어 처음이군요.
번역이 너무나도 엉망이라 영문 원서 보고 싶게 만든다는 점에서 별점 1개로 평가합니다.
(책번역 수준만으로는 별점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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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 2024-02-1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문제가 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번역체 들먹이면서 책을 무작정 깎아만 내리는 이런 <엉망의 100자평>은 <신뢰성 0점> 이다.

liber 2024-02-17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문제가 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번역체 들먹이면서 책을 무작정 깎아만 내리는 이런 <엉망의 100자평>은 <신뢰성 0점> 이다.

liber 2024-02-17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문제가 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번역체 들먹이면서 책을 무작정 깎아만 내리는 이런 <엉망의 100자평>은 <신뢰성 0점> 이다.
 
오행간지총론
전경백 지음 / 장서원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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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문체를 읽어보면 실질적으로 책을 쓴 사람은 이수 선생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로 되어있는 전경백이라는 사람의 실력이 아닌 감투욕을 추론할 수 있다. 책내용은 좋지만 무늬만 저자라는 것이 드러나 보이는 점에서 별점 마이너스 1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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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비전 1
추일호 지음 / 청연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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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건,24절기,예시된 생년월일 등을 음력으로 써 놓았다. 사주명리는 태음력이 아닌 태양력을 사용하는데 음력이 곳곳에 쓰여 있는 것이 의외였다. 명리에서 유명한 분의 책이라고 해서 (중고로) 구입했는데 이런 소소한 개념 정립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게 역학계의 현실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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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3 진관역학회 실전 역업 이론서 4
설진관 지음 / 창조명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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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제목만 보고 구입한 것을 후회한다. 3번째 책에도 1,2권과 똑같은 추천문을 실은 이유를 모르겠다. 인맥 과시용의 명리책은 명리학계의 폐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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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명리학 실무 대강 2 진관역학회 실전 역업 이론서 4
설진관 지음 / 창조명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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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한꺼번에 1-3권을 구입해버린 것을 후회한다. 책내용은 다른 명리학 서적도 별반 다를바 없다. 그리고 글자체는 왜 이리 크게 만들었는지? 일반 서적의 반정도 되는 내용을 글자 크기를 늘여 책페이지 수만 늘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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