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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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세계에 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소설가들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 이슬아의 역량은 여기까지인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문학성보다 부풀린 화제성과 과대 포장만이 우선되는 생계형 작가의 한계적 모습이 보인다. SNS에서 보이는 작가 스스로의 과대한 언플에도 크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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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 2022-11-0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 잘하세요

oops 2022-11-0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식한 대깨님

oops 2022-11-09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떼를 지어서 조국님 수호부대나 하시고요. 누구보고 인터넷끊으라말라 나대시는지 민주당원인지 전라도인지 개줌마인지 모르겠지만 너희처럼 남의 의견 묵살하는 게 민주주의는 아님을 명심하고 너와 다른 의견에 무식하게 나대며 댓글지적질 반사한다. 대한민국에 좌파만 있을 뿐 진보는 사라진지 오래다. 작작 나대.

- 2023-01-2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이슬아 글에 대한 평가는 1도 없는...무관심. 관심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