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잇소 잡화점> 가제본 리뷰📕 도서 협찬초대박 인기 작가✨️✨️ 박현숙 작가님의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은 저학년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친구 관계를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 동화입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친구와의 서운함, 질투, 오해 같은 감정을 ‘소탈’이라는 신비로운 물건과 연결해 보여 준 부분이었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무너질 만큼 큰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작가는 그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정말 섬세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주인공 담이가 가장 친한 친구 소영이와 멀어지며 느끼는 감정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낯설지 않았습니다. 살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인연들이 생기니까요.😢 오해가 쌓여 끊어진 관계도 있고, 시간이 흘러 어느새 연락하지 않게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다잇소 잡화점의 신비로운 물건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소탈로 관계를 다시 이어 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까요? 🙄이 책은 단순히 친구와 화해하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관계를 이어 가기 위해 필요한 건 결국 진심 어린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현실적인 고민 속에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더욱 몰입감 있게 읽혔고,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물론, 어린 시절의 관계를 떠올려 보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동화입니다.#창비교육 #다잇소잡화점#박현숙 #초등책추천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