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든지 바꿔줍니다> 리뷰📕 도서 협찬초등 중학년 동화 <뭐든지 바꿔줍니다>는 읽는 내내 마음한켠이 서늘~해지는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무엇이든 바꿔 드립니다”라는 수상한 가게의 등장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도 단 한 가지를 마법처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을까?” 😲아마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바꾸고 싶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환경, 미운 성격, 서툰 모습들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결국 가장 바꾸고 싶은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이 책은 여기서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못나고 부족한 내가 어느 날 기적처럼 완벽하게 바뀐다면, 그래도 그 사람을 진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이야기 속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 존재들을 쉽게 바꾸려 하지만, 결국 사랑과 추억, 사람의 가치는 돈이나 조건으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읽고 나면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부족하지만 지금의 나 자신까지도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판타지 속에 아주 가치있는 의미를 담아낸 인상 깊은 동화였습니다🩵#뭐든지바꿔줍니다 #초등책추천#어린이동화 #샘터출판사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