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장수 박세죽> 리뷰📕 도서 협찬역사동화 <고기 장수 박세죽>은 백정의 손녀로 태어나 차별 속에서 살아가던 세죽이 자신의 이름과 삶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던 세죽은 양반집 딸 선옥과의 만남, 연극 무대 경험을 통해 점차 자신을 숨기지 않게 됩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학교를 세우며 ‘백정 자식’이 아닌 ‘박세죽’으로 당당히 살아가기로 선택합니다.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신분이나 환경이 아닌 존재 자체로 존중받는 사회, 그것이 세죽이 꿈꾸던 세상이 아닐까요.모두가 완전히 행복한 세상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충분히 가까워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결국 변화는 개인의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어제의 나의 선택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의 실천이 내일을 바꿉니다. 저 또한 일상 속에서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고, 부당한 상황에 침묵하지 않는 태도를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세죽의 용기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비추는 질문처럼 다가오네요💎#푸른숲주니어 #오월의달리기 #김해원작가#고기장수박세죽 #서평단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