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의" - 베껴 쓴 독후감> 리뷰📕 도서 협찬요즘 고전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고전을 읽혀야 한다는 말도 자주 들려요. 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한문 문장과 낯선 표현 앞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어른인 저도 뜻을 풀이해줘야 이해가 되는데, 어린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어렵게 느껴질까요. 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고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 점에서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의(義)’ 편은 참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맹자, 논어 같은 고전의 문장을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 주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옳음’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의’라는 가치는 거창한 정의가 아니라, 일상에서 바른 선택을 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차분히 일러 줍니다.얼마 전 부끄럽게도.. 급한맘에 아이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이책을 읽었던 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누가 보지 않아도 내 양심은 보고 있어. 다음부터는 횡단보도로 다니자. 그게 의로운 마음이래.” 순간 얼굴이 붉어졌습니다.😢😢이처럼 <어린이를 위한 고전가치사전>은 아이를 겉만 똑똑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바르게 생각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오래된 문장의 힘이 더욱 깊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어린이를위한고전가치사전 #봄마중#초등책추천 #인의예지신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