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창비에서 독서모임 책을 지원해주셔서 조우리 작가님의 고학년 동화 <4×4의 세계>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은 병원에서 만난 가로와 세로, 두 아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환아들은 병실 천장의 네모난 4×4 칸을 보며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눕니다. 특히 세로는 몸이 많이 아파 편지조차 직접 쓰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요🥲 병실이라는 절망적일 수 있는 공간에서 두 아이는 서로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키워갑니다.🌱끝부분에서 가로가 퇴원하는 날 세로를 만나지 못하고 세로 어머니를 통해 편지를 받는 장면에서는 안타까움과 함께 깊은 여운이 느껴졌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의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책의 메시지가 감동을 주었는데요. 저희 김해율하 엄마독서모임 맘스리딩 회원님들도 모두 자녀를 둔 엄마들이셔서 아이들의 상황에 많이 마음 아파하셨구요. 특히, L쌤은 이책을 읽고 "자녀가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에 대한 감사를 느꼈다"고 하셔서 또 저희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저는 가로가 걷지 못해도 사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답니다. 참, 책의 마지막에는 가로와 세로가 함께 읽은 책 목록이 소개되어 있어, 독자들이 두 아이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들을 따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독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4×4의 세계>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삶의 어려움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한번 저희 모임에 책을 지원해주신 창비에 감사를 드립니다!#4x4의세계 #창비어린이 #조우리 #좋은책추천 #고학년동화 #김해율하독서모임 #맘스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