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탐정단 1권 리뷰 🐯조선은 탐관오리들의 횡포와 힘없는 백성들의 고통이 생생한 무겁고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권력과 신분앞에 정의가 외면당하고 침묵만이 강요되는 세상, 그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얼마나 절망했을까요. 바로 그 절망의 끝자락에서, <초능력 탐정단 1권>은 네 명의 특별한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보입니다🌱주인공 다호는 아버지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숨기고 그림자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를 해치는 호랑이 소문 뒤에 숨겨진 진실과 사라진 아이들의 흔적 앞에서, 다호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특별한 능력이 어쩌면 이 어둠을 밝힐 작은 불씨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기 시작한 것이지요!다호의 친구들도 각자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아픔과 비밀을 품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만나 서로에게 의지하며, 탐정단을 결성하여 어둠에 맞서 싸워나갈지 기대됩니다.☺️아직 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초능력 탐정단 1권>은 묵직한 시대적 배경과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등장으로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어린 탐정단이 조선의 어둠을 뚫고 한 줄기 빛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그들의 용감한 활약을 응원하며 다음 권을 펼쳐볼 날을 기다립니다.🌱🏷“우린 탐정단이잖아. 네가 만든 이름 기억 안 나? 찾을 탐에 바를 정. 진실이 뭔지 밝혀야지.”다호는 조그맣게 ‘탐, 정’ 하고 중얼거렸다. #초능력탐정단 #주니어김영사 #고학력동화 #아침독서 #어린이책추천 #아침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