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딸아이가 좀 까칠하게 말을 하더군요. "쟤가 왜 저러지? 말을 왜저렇게 안 예쁘게할까?"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아이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제가 평상시 무심코 아이에게 하고있던 대부분의 말들이 미운말이더군요(세상에..)🚫 넌 그것도 못하니?🚫 빨리 빨리 해!특히 빨리하라는 말은 제가 꾸물거리는 듯한 아이에게 아침저녁으로 하는 말인데 미운말이었어요.🥲책을 읽으면서 👧 " 나도 엄마가 빨리하라고하면 마음이 급해지고 기분이 안좋아"라고 딸아이도 말하더라구요. 이런..딸아이의 말이 까칠해진것처럼 느껴졌던 이유 중 하나가 나의 미운 말 때문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찾아봐 찾아봐 예쁜말 미운말>은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은 책입니다. 예쁜말 찾기, 미운말 바꾸기 활동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해보고 예쁜말을 선택해서 쓸수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저희아이는 이 책을 읽고 엄마가 "빨리해"라는 말대신 "집중해줘"라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어요. 엄마인 저부터 고운말, 부드러운말, 자상한말을 선택해서 해보기로 결심합니다. 🌱#주니어RHK #찾아봐찾아봐예쁜말미운말 #그림책 #그림책추천 #대화법 #의사소통#서평단 #소중해시리즈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