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한국사5 새 시대가 열리다가 도착했다.
만화로 보는 한국사는5는 임상옥,흥선대원군,최익현,단발령,안중근,김구등등,임시정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아이는 역사책을 참 좋아한다.
아이 아빠가 역사책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도 어릴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참 많았던듯 하다.
아이가 ebs를 보다가 ebs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정말 좋아했다.
이 책은 최태성 선생님이 추천하는 역사 교양서라고 하니 아이가 더 좋아하는듯 하다.
Hello!만화로 보는 한국사는 맹꽁이 서당으로 역사를 접했던 엄마,아빠 세대와 우리 아이들의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다.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던 것 같다.
더불어 한눈에 보는 시대별 연표,쏙쏙 이해되는 교과서 핵심 어휘로 한국사를 더 이해할수 있었다.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는 오늘날 교과 과정에 따라 연대순으로 재구성되었다.
1권은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이성계부터 세조 시절까지 2권은 경국대전을 완성한 성종부터 임진왜란 발발 시점까지
3권은 선조와 광해군 인조와 숙종 대를 아울러 왜란과 호란 전후를 다루었다.
4권은 전란 이후 새로운 정치를 펼치려 노력한 영.정조시절 5권은 세도 정치와 외세의 침입으로 어지럽던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 저항의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 이 책은 5권째 이다.
이 책은 만화로 인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부록이 나와있어서 시대별 특징을 잘 말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읽어도 술술이해를 돕고 있다.
별난시인 정수동은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 본명은 지윤이며,수동이란 별호를 썼다.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시를 잘 쓰고 우수운 말 속에 날카로운 사회 비판을 담았던 그는 유명한 선비들과 친하게
지냈지만 정작 자신은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하며 자유롭게 살았다고 한다.
안동 김씨 제도가 김문근과 김병기
순조 때 김조순의 딸이 왕비가 되면서 안동 김씨 제도 정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김문근은 철종의 장인으로
나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다. 김조순의 손자 김병기도 여러 벼슬을
두루 꿰차며 권세를 누렸다. 순조부터 헌종,철종 대까지 안동 김씨가 조정을 좌지우지 했다고 한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하늘에 감사를 드릴 때나 기원을 할때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춤을 추었다. 그중에서도 탈을 쓰고 여럿이 모여 놀았던 것이 탈춤이다. 부패한 정치에 시달리던 백성들은
신명 나는 탈춤을 즐기며 시름을 덜곤했다.
정월이면 농촌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굿이 벌어졌다. 그때마다 주민들은 신명 나게 춤을 추었다.
마을굿에서 비롯된 탈춤이 별신굿이다. 별신굿에는 양반을 놀리는 장면이 빠지지 않는다.
조선 후기에는 자기 이익만 좇고 부패한 양반들이 수두룩했고 백성들은 이래저래 양반들이 못마땅했지만
대놓고 불만을 드러낼수 없었다. 하지만 탈을 쓰고는 양반을 마음껏 비웃을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는 상업이 발달하여 큰 장이 서는 곳이 많았고 이때 장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가 탈춤이었다.
상인들은 더 많은 손님을 끌어 모으려 광대들을 불렀고 춤사위도 화려하고 내용도 재미나게 꾸몄다고 한다.
요즘은 한국사 수능 필수 시대로 더이상 암기식,주입식 역사 학습은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도와줄 수 있는 역사학 본연의 학습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고 만화로 만들어서 그런지
이해 하기가 쉽고 익살스러운 만화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시대별로 인물별로 이해하기가 정말 좋았던 역사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