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나에게는 영어에 관한 책은 항상 제일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공부를 할수 있을까? 늘 고민하게 된다.

나에 학창시절은 영어라는 과목이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알파벳을 배웠고 그래서 그런지 그닥 영어를 잘했던 친구들을 많이

못봤던듯 하다.ㅎㅎ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영어동요에 dvd등 영어노출 환경에 많이 있어서 그런지 참 영어를

재미있게 잘 받아들이고 좋아하는것 같다.

아이가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나한테는 영어라는 존재는 항상 숙제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영어에 관한 교육서도 많이 찾아읽어 보곤한다.

자기주도 공부법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와 나에게는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은 나에게 많은 위안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책이다.



 

 

 


이 책을 지으신 이지영 선생님은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의 대한민국 아줌마이고 영어와는 무관하게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아이 둘을 낳고 전업주부가 되었다고 한다.

13년 동안 빨강머리앤이라는 닉네임으로 쑥쑥닷컴에서 천삼백 여 개의 게시글과 만여 개의 댓글로 엄들과 소통하였으며

게시글마다 좋은 반응을 얻어 고수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영어와 무관한 전공와 나와 비슷한 시기에 학착시절을 보내신 분이 쓰신 글이라 더욱더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던것 같다.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영어를 잘하는 엄마가 아니다. 두아이 엄마이자 이 책을 쓴 이지영 선생님이 그런

분이라고 하니 나한테도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나두 열심히 따라 해봐야지!!!각오와 함께~~~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이미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엄마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훌륭하지만 따라 하기 어렵고 그러다 영어교육이 아닌 좋은 육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영어와 육아를 큰 울타리 안에 넣게 되고 영어와 육아를 따로 떨어뜨려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육아하는 큰 울타리 안에 영어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엄마표 영어교육은 엄마와의 교감 속에서 내 아이만의 위한 맞춤교육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학원 다니는걸 싫어하고 자기주도로 공부하는 우리아이한테는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다.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의 좋은점은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오고가는 시간을 절약해서

시간을 아껴쓸수도 있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만을 위한 맞춤 교육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는 빨리하면 할수록 좋다고 한다. 영어를 유아기부터 접하면 좋은점이 많다. 특히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

영어에 대한 친숙함은 최고의 수확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영어가 들리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상호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없이 좋다고 한다.

귀를 뚫어 주기 위해 우리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건 아마 DVD와 오디오북일 것이다.


책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고 한 세기도 살지 못하는 한 번의 인생을 수 천 년 역사 속에 살게 하고 삶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스승이자 친구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아이한테 책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것 같다.

책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영어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밥 안 먹어도 진짜 배부린것 같다.


이 책에 쓰여진 방법대로 아이가 공부를 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큰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다시한번 느꼈다.앞으로 언젠가는 사교육을 받겠지만 지금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하니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열심히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을 따라서 공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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