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3학년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방과후 컴퓨터를 재미있게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컴퓨터 싫다고 어렵다고 하더니 몇달 다니고 자격증도 몇개 따더니 지금은 제일 좋아하며 다니고 있다.

컴퓨터도 배우면 배울수록 공부하기가 더 쉬운듯 하다.

나는 어릴적부터 기계치라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만큼은 컴퓨터 잘 다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이도 좀더 용어 공부하면 좋을것 같고 나 또한 컴퓨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 이 책을 읽어 보았는데 용어 정리가 참

잘되어 있는것 같다.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우리는 컴퓨터로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해낼수 있게 되었다. 이제 컴퓨터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정도 이다.

우리 아이 세대는 앞으로 더 발달된 디지털의 세계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기술의 발달이 워낙 빨라서 앞으로

어떻게 적응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단지 주변의 기술을 즐기는 데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이다.


인터넷은 전 세계의 수많은 컴퓨터들이 연결되어 있는 거대한 통신망을 말한다. 즉

컴퓨터의 네트워크를 말한다. 미리 정한 공통의 기술적 약속을 따라 세계의 컴퓨터와 스마트폰들을 통신망으로 연결한다.

이 망을 거치면서 컴퓨터들에 담긴 다양한 정보들을 주고받게 된다. 그 결과 내 컴퓨터만 아닌 다른 컴퓨터들의 정보도 쉽게

받아볼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흔히 정보의 바다라고 한다.


오늘날의 컴퓨터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 덕분에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른사람과 게임도 할 수 있고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사거나 은행 업무를 볼 수도 있다.

인터넷이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살게 되었다.

하지만 컴퓨터들이 서로 연결되다 보니 다른 사람이 나의 컴퓨터에 침입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훔쳐볼 수도 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몰래 침입하는 것을 해킹이라고 한다.

해킹과 같은 위험을 막은 일을 정보 보호라고 한다.

정보 보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암호이다. 데이터를 암호로 만들어서 중간에 다른 사람이 데이터를 가로채도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선 비밀번호는 영문과 숫자 특수문자 등을 섞어 되도록 길게 만드는게 좋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업데이트는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해킹 공격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겠지만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면 약점을 보완하고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파일이나 앱을 다운로드 하지 말아야한다.컴퓨터에 해를 끼치는 악성코드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악성코드에 컴퓨터가 감염되면 개인 정보가 유출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미래에는 컴퓨터 기술이 더욱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 것이다. 미래 세상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

디지털 과학 IT분야에 대해 좀더 알아볼수 있게 이 책은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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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가면 물리랑 화학이 어렵다는 말에 고학년 아이한테 도움을 주고자 이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물리하면 나에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꼈던 과목인데

헐~~

아이가 책을 재미나게 읽고 있다."엄마 이 책 정말 재미있어요."

기대 이상으로 아이가 정말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면 어쩌지 했던 내마음과 달리 아이랑 나랑 서로 문제내고 누가 맞이 맞추나 게임도 하고있다.

왜 이럴까??계속 생각하게 되고 생각보다 물리라는 과목을 아이가 좋아하게 되어 참 다행이다 생각한다.

중학교 가서도 물리를 좋아하게 될거란 생각이 들어 흐뭇한 마음이 든다.^^



 


생각의 오류를 깨뜨리는 328가지 물리 질문

전 세계 학생들의 필독서


이 책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히 읽거나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를 읽고 잠시 멈추어야 한다.

문제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추론을 하면서 찬찬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에 해답을 보아야 한다.

나랑 아이는 같은 문제를 놓고 누가 많이 맞추고 이론에 맞게 말하나 내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고 아이도 흥미롭게 이 책을 읽고 있다.

나 또한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를 아이랑 머리를 맞대어 고민도 하고 즐겁게 읽고 있다.

나에 학창시절도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물리를 좋아했을텐데...ㅎㅎ

물리 문제란 무엇인가?

물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이다.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고 필수 사항을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문제의 핵심에

도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328문제중 몇 문제를 보았다.^^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빙산이 떠 있다. 빙산이 녹으면 욕조 안에 있는 물은 어떻게 될까요?


A.약간 줄어든다.

B.흘러 넘친다.

c흘러 넘치지 않고 가장자리까지 정확히 가득 찬 그대로이다.


내 정답은 c번이네요.

 빙산에 의해 대체된 물의 무게는 무게와 정확하게 똑같다. 빙산이 녹아서 작아지면 물로 되돌아가서 그것이 대신하고

있던 물의 부피와 정확하게 같아진다. 게다가 수면 위에 있던 얼음의 부피는 냉각할 때 팽창되었던

물의 부피 증가와 똑같다.

 


지금 물이 끊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최소로 사용해서 감자 요리를 하는 방법은 어느 것일까요?

a.최대 화력의 열을 유지한다.

b.열을 낮추어 물이 끓는 것을 간신히 유지하도록 한다.


정답은 b


격력하게 끓어오르는 물이나 간신히 끓는 물이나 온도는 모두100도 이다.

감자를 요리할때 중요한 것은 솥의 온도이다.


아이가  처음 책을 읽을때 왜 정답을 거꾸로 해놔서 읽기 불편하게 만들었지 했는데 몇문제

읽고 문제 풀이를 하더니 그제서야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느라 그런거라 생각했다.

바로 정답을 해 놓았더라면 아마도 쉽게 답을 보았을 것이다.

역시 신의 한수이다.ㅋ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려운 물리를 단번에 친근하게 만드는 무리 교양서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듯 하다.

이번 방학은 아이랑 함께 물리여행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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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뚱딴지 같은 내 마음이 왜 이럴까?생각한적 많을 것이다.

분명 내 몸인데 내 맘인데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심리학 책 이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학문이다. 우리의 뇌와 신체 기관

마음과 행동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다양한 심리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다.

심리학은 아주 어려운 학문인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풀어 보는 학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받고 나서 나는 내가 더 재미있게 읽은듯 하다.ㅎ

그만큼 어른들도 궁금해 하는 질문과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의 차례는

감각이 말을 걸어요.

사람의 뇌를 알고 싶어요.

우리가 더 똑똑해지는 방법

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건강한 습관에 대해

행복해지고 싶어요!가 나온다.


왜 엄마 아빠를 닮은 걸까요?

사람은 46개의 염색체 가운데 아버지에게서 23개,어머니에게서 23개를 물려받는다.

아버지의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와 만날 때 아이가 태어나기 아홉달 전에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중요한 특성들을 물려받는다.

우리는 부모님 두 분의 특징을 조금씩 이어받고 엄마 아빠 두 분의 조합이 바로 나이다.

DNA만 우리 특성을 결정하는건 아니다. 스스로 발견하고 키워 나가야 할 필요도 있다.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도 느끼고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 사람마다 개성껏 판단하고 결정을 한다. 우리가 가진 특성은

대부분 부모님에게 물려받는다. 그래서 어수선한 성격이어도 주변을 정돈하는  습관을 들일수 있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어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게 왜 좋아요?

신나게 공을 차고,몸을 풀어 주고 또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하는게 왜 좋을까요?

몸을 움직이는 일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병을 예방하게 해 주고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 주고 비만을 막아준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는 건 우리 뇌에도 좋다.

30분 동안 운동을 한 아이들이 30분 동안 책을 읽은 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단기 기억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면 건강해질뿐만 아니라 머리도 좋아지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는라 운동할 시간도 없는데 우리 아이는 항상 운동장에서 뛰고 싶은 만큼 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몸이 튼튼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머리도 똑똑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도 나도 뚱딴지 같은 내 마음을 더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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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등생 학습은 국어 사회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이루어져있고 하루에 2쪽씩 푸는 일일 수학

단원별로 한번 더 공부할 수 있는 수학으로 이루져 있다.

우리 아이 학교는 매 단원 끝날때 마다 단원평가 시험을 보는데 이 책으로 준비한다면 2학기에도 문제 없을것 같다.

2학기 공부도 할겸 이 책을 미리미리 살펴 보았다.

월간 우등생 수학은 단원별로 예습 배운 내용 확인 핵심 개념 학습 단원평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5학년 수학은 중학교 수학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되고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다.

7.8월에는 2학기 내용에 대한 준비를 갖추는 기간이므로 단원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흐름에 따라 배우는지 알아보는

단계이다.

이전에 배웠던 핵심 개념들을 되짚어 보고 단원별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제들을 풀어 본다.

교과서와 익힘책의 핵심 내용을 알아보고 개념 잡기와 개념 한번 더 잡기를 통해 익힌다.

교과서와 익힘책의 여러 유형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학습하게 되어있다.

단원평가를 학습한후 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하루에 2쪽씩 푸는 일일 수학은 학기가 시작되 전 방학에 앞으로 배울 내용을 확인하는 책이다.

표준 진도표에 맞춰서 방학동안 풀 수 있고 문제를 꾸준히 풀어 본다면 2학기 수학준비에도 문제가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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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7년 7월호는 방학을 이용하여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먹는것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왜 비행기에서의 식사는 맛이 다를까?를 무척 재미나게 읽었다.

읽을거리가 다양한 7월호를 살펴 보았다.

하늘위의 식사 기내식~

기내식은 비행 중인 비행기에서 승객과 승무원에게 제공되는 모든 종류의 음식을 말한다.

기내식은 약 9000m상공을 나는 비행기 안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야 한다.

기내식은 각 항공사의 기내식 관리팀 직원들과 기내식을 조리하는 셰프가 메뉴를 정한다.

권장 칼로리와 영양 성분 등을 고려해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메뉴를 정한다.

메뉴가 정해지면 이륙10~12시간 전 공항 안에 있는 기내식 센터에서 기내식을 조리한다.

기내식으로 냉장 시설이 설치된 차량에 실어 비행기로 운반한다.


기내식은 비행기 안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다른 음식과 차이가 있다.

기내식을 만드는 케이터링 센터는 일반적으로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콜드키친

지지고 볶고 삶는 조리를 하는 핫 키친,빵류를 만드는 베이커리로 이루어져 있다.

기내식을 조리할 때 메인 요리인 고기는 다 익히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닭고기는 60%소고기는 30%정도만

익힌다고 한다.

이 요리들은 비행기에서 다시 데워 탑승객에게 제공되는데 지상 조리과정에서 다 익히면 기내에서 한 번 더 데웠을때

고기가 수분을 잃고 질겨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내식을 만드는 시설의 실내 온도는 항상 18도 이하로 유지된다. 온도가 높으면 세균 증식이 쉽기 때문이다.

1인분씩 포장한 기내식은 기내에서 데워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종류로 나눈 다음 비행기에 실을 때까지 각각

적합한 온도에서 냉장 보관한다.

항공 규정상 기장과 부기장은 같은 요리를 먹으면 안된다. 만에 하나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나 알레르기를 일으켜 기장과

부기장이 동시에 비행기를 조종할 수없게 되면 큰일이니까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한다.


나도 개코?

사람도 개 코만큼 냄새를 잘 맡는다.

그동안 사람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 냄새를 맡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최근 미국 럿거스대 존 맥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사람의 후각이 개나 쥐와 맞 먹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경 세포의 수가 비슷하다는 말은 냄새를 맡는 능력에도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심지어 볶은 커피 향 바나나 냄새

발 냄새에 섞인 화학 성분의 냄새 등은 다른 동물보다 사람이 더 잘 맡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사람도 어떤 냄새에는 동물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우등생 과학을 읽고 기내식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사람도 동물만큼이나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정보가 실려있는 우등생 과학은 두고두고 읽을수 있는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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