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뚱딴지 같은 내 마음이 왜 이럴까?생각한적 많을 것이다.

분명 내 몸인데 내 맘인데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심리학 책 이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학문이다. 우리의 뇌와 신체 기관

마음과 행동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다양한 심리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다.

심리학은 아주 어려운 학문인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풀어 보는 학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받고 나서 나는 내가 더 재미있게 읽은듯 하다.ㅎ

그만큼 어른들도 궁금해 하는 질문과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의 차례는

감각이 말을 걸어요.

사람의 뇌를 알고 싶어요.

우리가 더 똑똑해지는 방법

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건강한 습관에 대해

행복해지고 싶어요!가 나온다.


왜 엄마 아빠를 닮은 걸까요?

사람은 46개의 염색체 가운데 아버지에게서 23개,어머니에게서 23개를 물려받는다.

아버지의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와 만날 때 아이가 태어나기 아홉달 전에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중요한 특성들을 물려받는다.

우리는 부모님 두 분의 특징을 조금씩 이어받고 엄마 아빠 두 분의 조합이 바로 나이다.

DNA만 우리 특성을 결정하는건 아니다. 스스로 발견하고 키워 나가야 할 필요도 있다.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도 느끼고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 사람마다 개성껏 판단하고 결정을 한다. 우리가 가진 특성은

대부분 부모님에게 물려받는다. 그래서 어수선한 성격이어도 주변을 정돈하는  습관을 들일수 있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어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게 왜 좋아요?

신나게 공을 차고,몸을 풀어 주고 또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하는게 왜 좋을까요?

몸을 움직이는 일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병을 예방하게 해 주고 컨디션을 좋게 유지해 주고 비만을 막아준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는 건 우리 뇌에도 좋다.

30분 동안 운동을 한 아이들이 30분 동안 책을 읽은 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단기 기억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면 건강해질뿐만 아니라 머리도 좋아지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는라 운동할 시간도 없는데 우리 아이는 항상 운동장에서 뛰고 싶은 만큼 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몸이 튼튼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머리도 똑똑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도 나도 뚱딴지 같은 내 마음을 더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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