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40중반 이지만 참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마음인듯 하다.

아마도 죽을때 까지도 내 마음을 잘 알지 못할것 같다.

신기한 마음여행 에서는 우리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마음의 앤진인 욕구와 브레이크인 자제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또 어떤 모양인지 아는 사람이 없으며 마음을 본 사람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마음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기쁨이나 슬픔이나 두려움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누구에게나 두 가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두 마음 가운데 한 마음은 우리를 망하게 이끌고 다른 한 마음은 나쁜 마음을 막고 우리를 복되게 이끈다.

이처럼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을 막고 우리를 복되게 이끈다.


사람이 겪는 불행은 대부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에 속아서 불행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을 관찰해서 나를 망하게 하는 마음을 경계만 해도 많은 불행을 막을 수 있다.

우리 안에 있는 두 마음은 특징이 분명하다.

한 마음은 우선 좋아 보이지만 결국 악으로 달려가고 다른 한 마음은 지금은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좋게 만든다.

내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이 모두 나를 희망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행복해진다.

그러면 마음을 자제하기도 하고 마음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여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마음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교류이다.

사람은 서로 마음이 흐를 때 행복해 진다.마음이 하나가 될 때 힘을 얻을 수 있다.


우리 마음의 모양과 마음이 흘러가는 길을 가르쳐주어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마음여행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이 살다보면 매일 좋은 생각만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매일 슬프게만 살 수 없는것 같다.

정말 내 마음이 가는데로 살고 좀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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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역사 책을 참 좋아한다.

그 중 조선시대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이다.

조선시대 의궤 책을 읽으면서 조선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왕조는 나라와 왕실에 다양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

유교 전통에 따라 예를 다했던 조선에서 의식의 절차와 내용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중요했다.

의궤는 의식과 궤범을 하나로 더한 말이다. 의례 행사에 본보기가 되는 규범 이라는 뜻처럼 의궤라는 말에는 후손들이 같은 행사를

치를 때,앞서 만들어 놓은 의궤를 살펴 실수가 없도록 참고 하라는 의미가 있다.

아울러 먼 훗날까지 예법에 맞는 올바른 왕실 문화를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마음도 담겨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이 건국된 초기부터 의궤가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 초기부터 제직된 조선 왕조의 의궤는 행사에 따라 내용과 종류도 무척 다채로웠다.

무엇보다 왕실과 관련된 의궤가 많았는데 조선을 다스린 국왕의 일생이 의궤 속에 모두 담겨 있다.

왕실뿐 아니라 국가 행사와 관련된 의궤도 많이 제작되었다.

특히 종묘와 사직에서 제례 의식이 해마다 거행되었는데 역대 왕들을 모신 종묘에 제사를 올렸던 기록인 종묘의궤와 토지의

신과 곡물과 신을 함께 모신 사직의 제사를 기록한 사직서의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의궤 속 도설과 반차도는 오늘날의 사진과 같은 아주 세밀하고 입체적인 그림이다.

행사에 입었던 옷이나 도구 등을 그린 도설과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담은 반찬도는 의궤의 예술적인 가치를 더욱

높였다.


행사의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남긴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조선만의 독특한 기록 유산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6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된 조선 왕조의 의궤는 조선 왕실의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 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의궤를 만날 수가 없다.

임진왜란으로 초기에 제작된 의궤들이 대부분 불타 버렸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의궤는 모두 임진왜란 이후에 나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국장도감의궤는 나라에 상이 있을 때 국장의 준비와 의식을 치르는 전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국장도감의궤는 총 29종이며 1608년 선조국장도감일이방의궤가 최초의 기록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역대 왕들의 마지막 순간 기록으로 남아 있다.^^

조선의 의궤를 통해 조선시대의 문화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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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랑 같은 나이인 시훈이 영어 공부

간혹 영어 문법을 알아야 영어 일기를 쓸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이는 부모와 가 참 궁금했다.

우리 아이도 아직까지 집에서 엄마표 아이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워낙 학원 가는걸 싫어해서 집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불안한 마음은 많이 있다.

시훈이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10살 내 아이의 첫 영어 일기장은 영어 일기 쓰기와 동시에 원어민과의 프리 토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교사의 무지나 지나친 욕심으로

초등학생에게 문법을 넣어 주는 건 위험한 방법이다.

영어를 어렵게 여기도록 만드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도 영어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 고학년이다 보니 문법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어려워 하는것 같다.

초등학생에게 문법은 정말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인듯 하다.

24시간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이나 영국 학생들조차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문법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은 문법에 매달리고 있다.

우리 아이도 매일 문법 공부랑 단어 공부를 하는데 어려워하고 있다.ㅠ.ㅠ


요즘 아이들은 영어를 태어나면서 듣고 공부하고 정말 빨리 시작하는것 같다.

영어 유치원 저학년때 부터 시작되는 영어학원 정말 영어를 열심히 하지만 아이들은 그닥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고학년 되면 또 문법을 배우게 된다.

영어를 이렇게 까지 배워야할까?

많은 생각이 든다.


10살 내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책에서는

영어 5문법이면 누구나 프리 토킹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근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영어를 익히게 하는 방법이다!

초등학생 시훈이와 함께 쓴

10살 내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 때 영어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나도 엄청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엄마라 철자가 틀려도 열심히 썼다는 생각에 너무나 우리 아이가 기특했던게 생각난다.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은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근하게 한다.

이게 진짜 영어를 익히는 방법이다.

읽기만을 진행했을 경우는 학습 효과가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려면 실제 해 보기 는75%말로 설명하기 90%가 되어야 한다.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에서 소개하는 5독을 실제로 해 보고 설명하면서 영어 일기 표현을 마스터 할 수 있다.

10살 내 아이 생애 첫 영어 일기장은 모두 50개의 스토리로 되어 있다.

1개의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5독을 권장하고 있다.

이 방법대로 영어 공부를 한다면 재미있게 일기 쓰기도 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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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수학문제을 푸는것 보다 책으로 읽는것을 더 좋아하고 잘 이해하는것 같다.

요즘 고학년이라 집에서 수학공부를 제일 많이 하는것 같다.ㅠ.ㅠ

아직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인강도 보고 유트브도 찾아 보면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

혼자 공부하는 우리 아이한테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 책은 참 좋은것 같다.

이야기와 함께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 같다.^^

개념과 원리를 바로잡는 수학사전~



 

 

 


이 책은 수학교육학회연구부의 전문가들이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펴냈다.

수학을 좋아하려면 먼저 가까운 곳에서 신기한 규칙이나 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도형을 깨우치고 슈퍼에서 물건을 살때도 게임을 하며 주사위를 던질 때도 수학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다양한 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실험하듯이 직접 탐구활동에 열중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어 질것이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366가지 수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제를 골고루 담아 각각 1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2월까지로

나누었다. 날짜별 이야기는 하루에 10분이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분량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즐길 수 있지만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내용은 수준이 높아져서 어른과 아이 모두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삼각형 이야기

삼각자나 트라이앵글 등 우리 주변에는 삼각형이 많다.

밤하늘에서도 삼각형을 찾을 수 있다.

봄철에 밝은 별을 3개 찾아서 연결하면 거대한 삼각형이 된다. 남동쪽 방향을 보면 밝은 별이 3개 보이고 커다란 삼각형이 만들어져

있다.그런데 봄에 보이는 삼각형과 조금 다른 느낌이다. 별의 밝기,삼각형 모양,주변 별들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여름철 밤하늘에 보이는 삼각형은 봄에 보이는 봄철 대삼각형과는 다르다. 다른 별들로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알타이르와 베가는 각각 견우와 직녀이다. 오늘은 7월7일 칠석이고 깜깜한 밤하늘에는

견우와 직녀 사이에 흐르는 은하수가 보일 것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평면 위에 빛나는 듯 보이지만 지구에서 떨어진 거리는 크게 차이 난다.


0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어떤 것을 세거나 계산하는 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숫자를 사용한다.

수를 나타낼 때는 0,1,2,3,4,5,7,8,9,이렇게 숫자 10개를 사용한다.

그러나 0은 다른 수보다 특별하다. 예들 들어 딸기가 1,2,...라고 말한다.그러나 딸기가 0개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시험 삼아 십육,백육,백육십을 0없이 쓰려고 하면 구별이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

0은  어떤 자릿수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를 쓰는 위치에 따라 그 숫자가 어떤 자릿수인지 나타낼 수 있다.^^


직접 찾고 만들며 즐기는 수학 체험 활동으로 탐구력이 쑥쑥 자라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수학 개념이 쏙쏙 자라고 교과서 속 수학이 더 재미있게 느낄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365는 참 좋은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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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 제목부터 웃음이 나온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칼칼 거리면서 몇번을 읽어 본다.

나 역시 제목보고 웃음이 피식 나왔다.

이 책은 음식이 똥이 되기까지 과정이 참 잘 나와있다.

이해하기 쉽고 어른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기에 딱인듯 하다.ㅋ 

 

 

큰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적한 마을이 있다. 철퍼덕거리 1번지의 똥 저택에는 변기통 교수님과 그의 자녀 응가,

쉬야가 살고 있다.

변기통 교수님은 날마다 똥 공장에 출근해 비밀스러운 일을 한다.


똥구멍 =항문

똥은 엉덩이 사이 똥구멍에서 나와요.

똥구멍을 점잖은 말로 항문이라고 해요.

이 부분을 읽고 정말 빵터졌다.

왜 이 책을 아이들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알쏭달송 우리 몸의 소화기관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을 여행한다. 여행을 하면서 음식물은 똥으로 변한다.

여행의 첫걸음은 냠냠 쩝쩝 음식을 먹는 것 부터 시작이 된다. 이와 혀가 입안에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입에서

나오는 침이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꿀꺽 삼키면 우리 몸은 음식물에 들어 있는 좋은 영양소를 쏙쏙 흡수한다.

흡수된 영양소들은 각기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간다.

영양소는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꼭 필요하다.

우리 몸이 음식물을 통해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을 소화 운동 이라고 한다.

소화 운동은 온종일 계속된다.

우리가 잠잘 때도 소화 운동을 하고 남을 찌꺼기들은 똥이 된다.


배속이 더부룩할때

배 마사지를 해 주면 좋다.

먼저 조용한 곳에 편안히 누워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손가락 끝으로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살살 돌리며 문지르면 속이 편안해 진다.


어른은 한 명은 1년에 약 1000킬로그램 음식을 먹는다. 소화 기관이 이것들을 잘게 부숴 똥으로 만든다.

열심히 냄새나게 노력했는데도 며칠째 똥 소식이 없다면 소화 과정에서 어딘가 막혀서 그렇다.

똥이 나오지 않고 막힌 걸 변비라고 한다.

변비에 걸리면 며칠에 한 번 꼴로 겨우 똥을 누게 되고 그마저도 딱딱하고 말라 있어서 고생하게 된다.


섬유질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다.

섬유질이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기 때문에 또 우리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똥이 쑥쑥 나온다.

섬유질은 음식이 장을 쉽게 통과할 수 있게 해 주고 딱딱한 똥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변비에는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입과 식도를 지나 위 워터파크 작은 창자 서바이벌,큰창자 롤러코스터,곧창자 슬라이드까지 우리 몸속

소화 기관을 꼭 빼닮은 스릴 만점 놀이 기구가 이 책에는 있다.

우리 몸이 바로 똥공장 이다.

건강한 똥을 누려면

잘먹고 꼭꼭 씹기 잘마시기 충분히 운동하기 푹 쉬어야지 건강한 변을 볼 수가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과정과 똥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참 재미있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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