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수학문제을 푸는것 보다 책으로 읽는것을 더 좋아하고 잘 이해하는것 같다.

요즘 고학년이라 집에서 수학공부를 제일 많이 하는것 같다.ㅠ.ㅠ

아직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인강도 보고 유트브도 찾아 보면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

혼자 공부하는 우리 아이한테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 책은 참 좋은것 같다.

이야기와 함께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 같다.^^

개념과 원리를 바로잡는 수학사전~



 

 

 


이 책은 수학교육학회연구부의 전문가들이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펴냈다.

수학을 좋아하려면 먼저 가까운 곳에서 신기한 규칙이나 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도형을 깨우치고 슈퍼에서 물건을 살때도 게임을 하며 주사위를 던질 때도 수학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다양한 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실험하듯이 직접 탐구활동에 열중하다 보면 수학이 재미있어 질것이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366가지 수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제를 골고루 담아 각각 1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2월까지로

나누었다. 날짜별 이야기는 하루에 10분이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분량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즐길 수 있지만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한 내용은 수준이 높아져서 어른과 아이 모두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하늘에 떠 있는 삼각형 이야기

삼각자나 트라이앵글 등 우리 주변에는 삼각형이 많다.

밤하늘에서도 삼각형을 찾을 수 있다.

봄철에 밝은 별을 3개 찾아서 연결하면 거대한 삼각형이 된다. 남동쪽 방향을 보면 밝은 별이 3개 보이고 커다란 삼각형이 만들어져

있다.그런데 봄에 보이는 삼각형과 조금 다른 느낌이다. 별의 밝기,삼각형 모양,주변 별들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여름철 밤하늘에 보이는 삼각형은 봄에 보이는 봄철 대삼각형과는 다르다. 다른 별들로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대삼각형을 이루는 알타이르와 베가는 각각 견우와 직녀이다. 오늘은 7월7일 칠석이고 깜깜한 밤하늘에는

견우와 직녀 사이에 흐르는 은하수가 보일 것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은 평면 위에 빛나는 듯 보이지만 지구에서 떨어진 거리는 크게 차이 난다.


0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어떤 것을 세거나 계산하는 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숫자를 사용한다.

수를 나타낼 때는 0,1,2,3,4,5,7,8,9,이렇게 숫자 10개를 사용한다.

그러나 0은 다른 수보다 특별하다. 예들 들어 딸기가 1,2,...라고 말한다.그러나 딸기가 0개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시험 삼아 십육,백육,백육십을 0없이 쓰려고 하면 구별이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

0은  어떤 자릿수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를 쓰는 위치에 따라 그 숫자가 어떤 자릿수인지 나타낼 수 있다.^^


직접 찾고 만들며 즐기는 수학 체험 활동으로 탐구력이 쑥쑥 자라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수학 개념이 쏙쏙 자라고 교과서 속 수학이 더 재미있게 느낄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365는 참 좋은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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