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내복의 초능력자1.두뇌의 신비를 알아내다. 책이 도착했다.
내 예상과 맞게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몇번을 순식간에 읽어 보았다.
나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두뇌에 관한 이야기는 참 신비하고 신기하다.




더 강한 이야기로 돌아온 우리의 히어로,나유식의 과학 탐험
이 책의 주인은 나유식은 별명은 너무식. 늘 엉뚱한 질문만 해서 칭찬이라곤 받아 보지 못한
말썽쟁이 나유식은 두 개의 별똥별을 얻고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나유식은 그동안 했던 초능력을 모두 잃어버린다.
좀 모자라고 장난이 지나친 동네 아이 같지만 사실 나유식은 아주 특별한 비밀을 갖고 있다.
나유식은 천재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을 닮았다 궁금한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는것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것 이 점이 나유식의 장점이다.
유식이는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뭔가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실수이다.
이걸 반복하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아가려면 실수를 거듭해야 하는 것이다.
코끼리는 사람보다 뇌가 큰데 왜 지능은 사람이 높을까?
사람의 뇌가 가장 큰 것은 아니다. 거대한 고래나 코끼리의 뇌가 훨씬 크다.
사람보다 새의 뇌가 4배나 큰 것이다. 그런데 왜 쥐나 새는 사람보다 머리가 좋지 않을까?
쥐의 뇌에는 주름이 거의 없고,새의 뇌에는 신겉질 (대뇌 겉질의 한 부분)이 없어서 기억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끼리나 쥐가 사람보다 머리가 좋지 않은것은 주름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의 뇌에 왜 주름이 많냐 하면 작은 머리뼈 안에 더 크고 강력한 뇌를 넣기 위해서이다.
뇌에 그렇게 주름이 생기면 뇌에 있는 신경 세포들 사이의 거리는 더 짧고 가까워진다.
그래서 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 뇌는 더욱 발달하게 된다.
주글주글 뇌의 주름은 못생기긴 했어도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다.
아끼고 사랑해서 더 많은 주름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다.
책상에 앉아 꼼짝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배가 고파진다. 몸을 힘들게 움직인 것도 아닌데 왜 배가 고파질까?
뇌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억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억을 오래 하고 기억력을 뛰어나게 하는 몇가지 방법중 첫째 양손을 사용한다.
양손을 쓰면 양쪽 뇌가 모두 발달하고 기억도 양쪽 뇌에 골고루 되므로 기억력이 좋아진다.
둘째. 외우지 말고 이해한다. 사람의 뇌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발달했다.
그래서 암기한 것 보다는 분석하고 이해한 것을 더 오래 기억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의 소중한 뇌를 바로 알고 아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