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 참 발표 울렁증이 심했다.

발표할려고 하면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머리속이 하애지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다.

지금은 40대 중반이라 덜 하지만 아직도 발표는 나에게 참 어렵다.

이 책 제목처럼 나도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어서 이 책을 참 열심히 읽었다.

현대를 살아가는데는 자기 pr시대로 자기 주장을 잘하는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시대인것 같다.

말주면이 없어도 발표 울렁증이 심해도 똑 부러지게 PT하는 법은 따로 있다고 한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주로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 께서 칠판에 쓰시면서 설명하시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습에 익숙하다.

이런 우리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생각과 준비된 자료를 활용하여 다수의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분위가가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교과 과정에도 말하기가 많이 반영 되었고 실제 요즘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의 기회도 많아 졌다.

요즘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발표력을 길러야 한다.

짧은 시간에 발표력을 습득하여 활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회를 자꾸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몰라보게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10년째 많은 시간을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 직업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한 경우도 많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직업인 대부분 강사들은 선천적인 장점보다 약점이 많다고 한다.

나는 남앞에서 말잘하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그런 강의 하시는 사람들도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하니 새삼 놀랬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발표를 시작할 때 보이는 자신감과 여유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청중의 집중력을 좌우하고

발표의 주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여유를 보일 때 청중은 오늘 프레젠테이션은 들어볼 만하겠다.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위축된 듯한 모습의 발표자는 기대감을 낮추게 하고 낮아진 기대감은 프레젠테이션의 결과 역시 좋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들이 좋은 프레젠테이션스킬에서 가장 먼저 주의 점으로 강조하는 것은 시선 처리이다.

그러나 발표의 긴장 속에서 골고루 시선을 분배한다는 것은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머리속에는 끊임없이 발표의 내용을 생각하고 있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과정 중에 시선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 실수할 것이 없을 때 시선을 한 번 돌리는 것은 이후 발표자의 긴장을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이제 당당하게 발표를 잘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생겼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