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면서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이기적이라면 세상은 참 상막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성을 바르게 가진 아이로 자란다면 우리 사회는 참 살맛나는 세상이 될듯하다.

이 책은 십대가 꼭 지녀야 할 12가지 인성

공감 (두근두근 내 인생) 감사(컬러풀) 나눔 (울지마 톤즈)

자기 조절 (인사이드 아웃) 소통 (우아한 거짓말) 정직 (더 헌트)

책임 (빌리 엘리어트) 정의 (설국열차) 자기존중 (굿 월 헌팅)

인권 존중 (글러브) 시민성 (무산일기) 타문화 이해 (혹성 탈출,진화의 시작)으로

총 12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사고와 글쓰기 훈련을 하고 싶은 학생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를 비롯한 진로 탐색 과정에서

영화 관련 활동을 선택하는 이들을 위해 쓰여졌다.

영화는 이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예술일뿐만 아니라 가장 접근하기 쉽고 풍요로운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매체 이기도 하다.

우리는 평생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보게 될까요?

영화가 구현하는 가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나 자신 그리고 나와 타인과의 관계 맺음, 더 나아가 관계의 그물망으로서의 사회 국가 공동체 등에 대한

사상이 아닐까?이 책은 열 두편의 작품을 통해 자아와 인간관계 공동체를 성찰할 수 있는 공감 감사 나눔 자기조절

소통 정직 책임 정의 자기 존중 인권존중 시민성 타문화 이해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열두 가지 주제는 우리가 인성 이라고 부르는 자질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상에 감사를

영화는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하루라는 말이 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하루라 해도 누군가는

정말 누리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스쳐 보내는 시간 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수 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희열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은 조금이라도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삶은 가치를 지닌 것이다.

주변인들과의 관계속에서 우리는 다채로운 삶을 살아간다. 어제와 오늘이 큰 차이가 없고 내일은

오늘과 비슷하리라 생각하지만 평범한 하루하루가 모여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들어 간다.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영화로 만나는 인성 이야기

영화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공감을 이야기한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인성을 배우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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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랄때 참 행복하게 자랐으면 항상 마음속으로 빌고 바란다.

나를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아이~

생각은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데 현재 내 마음은 아이가 학교에 다니다 보니 공부를 좀 더 잘했으면

좋겠고 나중에 안정적인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한테 놀고 있으면

잔소리도 하게 된다.

이 책은 중국 대륙 천만 부모들이 필독서를 집필한 교육심리학자 장빙이 짚어주는

"복잡한 아이들 심리의 모든 것"이다.

깊고 높고 맑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가이드북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낀다.

분명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인데 하루가 다르게 멀게만 느껴지고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이가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고 속을 썩일 때는 먼저 엄마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좋은 엄마야말로 아이에게는 최고의 스승이자 심리치료사다.

아이의 심리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엄마라면 먼저 아이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애야 한다.

지나친 사랑이 나약한 아이를 만든다.

이 부분의 글을 읽고 사실 나는 마음이 좀 찔린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위험한 일은 절대 못하게 했으며 지금도 나는 그런 성향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이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하면서 아이가 자유롭게 할 수있는 일들을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 못하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ㅠ

익애란 과도한 사랑을 의미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익애증후군이 나타난다.

부족한 사랑만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넘치는 사랑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적당한 사랑이다.

익애증후군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아동 질병이다. 아이를 하나만 낳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집안의

모든 어른들이 아이 하나에 엄청난 사랑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나친 사랑을 받다 보면 아이의 심리는 포화 상태에 이르고 익애증후군에 걸리고 만다.

아이를 올바로 사랑할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만약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웃어주고 더 자주 안아줄 것이다.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외갓집에 보내지도 않을 것이고 화가 난다고 마구 소리 지르지 않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혼낸 뒤 자책감에 빠진다. 아이를 보며 늘 한숨을 쉬는 부모들도 있다.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신이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랑에는 이해와 존중 책임과 배려의 요소가 포함된다.

자녀 교육은 사랑을 전달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많이 웃어주고 자주 안아주고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가 즐겁고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면 자녀 교육은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여러권의 육아서를 읽어 보았지만 중국의 저자가 쓴 육아서는 처음인듯 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가 잘 못하는 경우보다는 부모의 육아로 인해서 아이가 부모를 힘들게 하는 경우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심리학 지식을 모아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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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나 일생을 살다가 언제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어릴적 죽음은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로 들렸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 40대가 지나고 보니 죽음이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내게 죽으면 나중에는 어디로 가는걸까?

정말 사후 세계가 있을까? 종종 나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이 책의 저자 하버드 의사는 7일만에 뇌사에서 살아온 의사다.

살아서는 경험할수 없는 지상의 어둠 너머,빛의 세계를 보고 온 한 의사의 고백록을 통해 우리는 적어도 몇 가지

진실을 새롭게 배울수 있다.

유한한 인간을 압도하는 어떤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실재가 영원으로 맞닿아 있다는 것 선과 사랑이 넘치고 연민과

용서가 승리하는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곧 천국이라는 것

살아있는 한 우리 모두는 천국의 본질인 사랑으로 살고 또한 다른 이에게 전파할 의무가 있다는것이다.

하버드대와 듀크대처럼 명망 있는 대학의 의료 기관에서 오랜 세월 경력을 쌓은 의학박사로서

지은이는 전형적인 관대한 회의론자였다.

하지만 혼수상태로 잠시 떠났던 기억이 다시 살아온면서 그는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우리는 즉 천국이 우리를 인간이게끔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잊음으로써 우리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육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 우리는 길을 잃고 말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고대 철학자와 신비주의자 현대 과학자 그리고 평범한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배운 것을 천국의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단 하나의 위대한 진실에 마음을 열어야 받을 수 있다.

그 진실은 바로 우리가 매일 보는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우리를 사랑하는 좀 더 큰 세계가 있고 일상 속에서 그 세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가 보면 언젠가는 두렵지 않게 천국을 갈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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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면 6.25가 생각난다.

전쟁하면서 생긴 우리의 벽 휴전선

그래서 벽이라는 단어는 참 슬픈듯하다.

평화 역사 문화의 상징이 된 여러 가지 벽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여행

베를린 장벽 홀로코스트 위령 벽.베트남 전쟁 전사자 위령비는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중국의

만리장성 잉카의 쿠스코 성벽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방벽은 역사 속 한 장면을 엿보게 한다.



철조망에 걸린 색색의 리본이 모여 커다란 벽을 이루고 있다. 리본에는 남과 북으로 나뉜 한반도가 다시 하나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유롭게 갈수있는 최북단인 임진각 풍경이다.

1950년부터 3년 정도 계속된 6.25전쟁이 끝나고 나서 남과 북을 갈라놓은 휴전선이 생겼다.

우리 에게는 가슴아픈 역사의 벽이다.

많은 가족이 생이별을 해야했고 같은 민족인데도 남북한 사람들은 서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남북한 사람들 사이에 마음의 벽은 점점 높아만 갔다.

하지만 리본에 적힌 소원들이 말해 주듯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에 화해의 기운이 감돌길 바라고 있다.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 얼릉 남북통일이 되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는 가슴아픈 역사의 벽이 있다면 다른 나라에도 많은 문화와 역사를 들려주는 벽들이 많이 있다.

통곡의 벽 예루살렘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지고 한참 뒤까지도 어린이와 그 가족 들은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한다.

통곡의 벽은 유대교도들이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곳이다.

세계 각지에서 매일 수많은 숭배자들이 한때 솔로몬 성전의 서쪽 벽이었던 이곳을 찾아온다.

통곡의 벽이라는 부르는 이유는 이곳을 찾아온 유대 인들이 약2500년 전에 이 성전이 일을 슬퍼하며

울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를린 장벽 독일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주변 거리에서 수만 명의 독일 사람들이 흥겨운 파티를 벌였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은 1961년에 세워져 베를린 시를 둘로 쪼갠 장벽이 약30년 만에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놀란 눈으로 지켜보았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년뒤 베를린은 통일된 독일의 수도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에 서 있는 베를린 장벽 기념관은 사람들이 마음을 합치기만 하면 서로를 갈라놓은 벽도 허물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다.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에 수많은 벽과 평화 역사 문화의 상징 된 여러가지 벽의 의미를 알아보는 좋은계기가

되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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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읽을때 만큼 흐뭇한 경우도 없을듯하다.ㅎㅎ

우리 아이도 책 읽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사실 영어 수학에 밀려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

그래서 주말에 많이 읽는편이다.

우리 아이한테 책 곁표지만 보여주고 누구일까?맞춰보라고 문제를 냈더니

정약용과 에디슨 이라고 금방 말을 했다.

그만큼 정약용과 에디슨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책 많이 읽은 위인들이다.

 

 

책에 미쳐 버린 독서 짝꿍

이 책의 주인공 귀농이와 토머스는 책과 전쟁을 하듯이 독서에 푹 빠졌다.

두 소년은 태어난 곳과 시대는 다르지만 어릴 적 책 속에 풍덩 빠져 버렸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독서 짝꿍으로 짝지었다.

귀농이 (정약용) 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한 달여 만에 태어나 지은 이름이다.

귀농이는 머리에 부스럼이 난 보통의 개구쟁이지만 네 살 때부터 천자문 공부를 시작하였다.

훗날 정약용은 정조 임금의 명을 받아 한강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놓는다.

정약용은 어려서 천연두를 앓고 곱게 나았지만 눈썹 주위에 흉터가 남아 마치 눈썹이 세 개인 것처럼 보인다.

훗날 아버지가 귀농이 어린 시절 지은 시를 모아 시집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제목이 삼미자집 이다.

곱슬머리 소년 토머스는 질문 대장이다. 궁금한 것을 못참고 호기심이 많다.

토머스는 병을 앓아 귀가 잘 안들리게 된다.

하지만 훗날 발명 연구를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노력과 집중력을 발휘한다.

누군가 연구를 하는데 귀가 안 들려 불편하지 않는냐? 하고 물었을 때 토머스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연구를 할 때 주변의 잡음이 들리지 않아 몰두할 수 있었다.

청각 장애는 오히려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나는 이부분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을걸 깨달았다.

나 같으면 안들린다고 불평불만 했을텐데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참 부러운 위인이다.

정약용은 집안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이는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은 아버지 정재원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정약용은 이처럼 어려서부터 책을 친구로 삼아서 열심히 읽었다.

토마스는 선생님도 친구들도 토머스를 꼴찌 아이라고 놀려 댔지만 단 한사람 어머니는 토머스에게 눈을 맞추고

칭찬해 주었다.

어머니는 토마스의 숨은 재능을 알고 있었고 생각이 모자라는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재능을 키워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토머스 어머니는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다. 나 같으면 혼내고 했을텐데 저렇게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서 훌륭한 인물이

되지 않았나 싶다.

나도 우리 아이한테 현명한 부모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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