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하면 6.25가 생각난다.

전쟁하면서 생긴 우리의 벽 휴전선

그래서 벽이라는 단어는 참 슬픈듯하다.

평화 역사 문화의 상징이 된 여러 가지 벽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여행

베를린 장벽 홀로코스트 위령 벽.베트남 전쟁 전사자 위령비는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중국의

만리장성 잉카의 쿠스코 성벽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방벽은 역사 속 한 장면을 엿보게 한다.



철조망에 걸린 색색의 리본이 모여 커다란 벽을 이루고 있다. 리본에는 남과 북으로 나뉜 한반도가 다시 하나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유롭게 갈수있는 최북단인 임진각 풍경이다.

1950년부터 3년 정도 계속된 6.25전쟁이 끝나고 나서 남과 북을 갈라놓은 휴전선이 생겼다.

우리 에게는 가슴아픈 역사의 벽이다.

많은 가족이 생이별을 해야했고 같은 민족인데도 남북한 사람들은 서로 만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남북한 사람들 사이에 마음의 벽은 점점 높아만 갔다.

하지만 리본에 적힌 소원들이 말해 주듯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에 화해의 기운이 감돌길 바라고 있다.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 얼릉 남북통일이 되면 좋겠다.

우리나라에는 가슴아픈 역사의 벽이 있다면 다른 나라에도 많은 문화와 역사를 들려주는 벽들이 많이 있다.

통곡의 벽 예루살렘

해가 뜨기 전부터 해가 지고 한참 뒤까지도 어린이와 그 가족 들은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한다.

통곡의 벽은 유대교도들이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곳이다.

세계 각지에서 매일 수많은 숭배자들이 한때 솔로몬 성전의 서쪽 벽이었던 이곳을 찾아온다.

통곡의 벽이라는 부르는 이유는 이곳을 찾아온 유대 인들이 약2500년 전에 이 성전이 일을 슬퍼하며

울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를린 장벽 독일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주변 거리에서 수만 명의 독일 사람들이 흥겨운 파티를 벌였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은 1961년에 세워져 베를린 시를 둘로 쪼갠 장벽이 약30년 만에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놀란 눈으로 지켜보았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년뒤 베를린은 통일된 독일의 수도가 되었다.

오늘날 이곳에 서 있는 베를린 장벽 기념관은 사람들이 마음을 합치기만 하면 서로를 갈라놓은 벽도 허물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다.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에 수많은 벽과 평화 역사 문화의 상징 된 여러가지 벽의 의미를 알아보는 좋은계기가

되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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