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교육방송은 항상 우리 아이랑 나랑 인강 들을 때 사용한는 교육방송이라 참 좋아하는 방송이다.
무료이다 보니 더 자주 듣게 되는것 같고 친근하다.그래서 이번 책은 더 읽어보고 싶어져서 신청하게 되었다.^^
지식탐험 링크 에서는 음식과 책, 영웅,속도,기억,전쟁,인구,화폐,기후,여행,한글,패션, 스포츠 등 13개의 주제를 다룬다.
모두 대입 논술에 출제 될 확률이 높은 주제들이다. 그러면서도 인류 문명이 발전해온 키워드이자 현대 사회에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문제들이기도 하다.
이 주제들을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시각에서 연결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은 의미 있는 과정이다.



인간은 사회와 동떨어져 삶을 살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정치,경제,사회, 철학,문학적으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
고대 그리스를 중심으로 철학과 과학의 범주 안에서 발전하던 지식은 중세시대 들어 대학들이 전문 분야를 만들고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분야로 나뉘었다. 이런 배경 속에서 1776년 아담 스미스가 경제학을 탄생시겼다.
18세기에는 고전에 대한 관심이 언어학으로 이어졌고 역사학이 발전했다.
19세 초 혁명과 전쟁을 겪으면서 정치학이라는 학문이 발전하게 되었다.
과거 생물학의 한 분야로 시작된 인류학은 현대에 와서는 언어학,문화사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창의 융합 시대에서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 고민해볼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이런 고민에서 부터 <지식 탐험 링크>는 시작되었다.
지식탐험 링크는 기존의 교과서 기존의 인문학 도서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학문 간의 융합을 시도 했다.
조각난 지식들을 연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그런 발견 안에서 통찰 넘치는 해안을 갖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인류 역사상 중요한 순간을 살펴보면 항상 거기엔 늘 음식이 있었다.
사회와 문화 정치가 음식에 영향을 미쳤다. 닭을 튀겨 먹는것,그리고 유독 튀긴 닭의 부위로 다리와 날개를 많이 먹는
이유와 실은 그것이 흑인 노예들의 소울 푸드였다는 데 그 유래가 있다.
기억은 역사와 뗄 수 업슨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래서 번영과 환희의 역사 뿐만 아니라 고통과 비극의 역사도
기억 속에 존재한다. 우리에게 서대문 형무소의 기억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픈 기억은 고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피 흘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도 함께 쥐어준다.
아픈 기억을 통해 우리는 현실을 더 냉철하게 보고 정신을 똑바로 차릴수 있다.
이 책은 흩어지고 조각난 지식들을 링크함으로써 끊어진 지식들을 연결하고 프레임에 갇힌 생각을 깰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 있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