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들어오기전 부터 영어를 시작했던 우리아이

영어가 공부가 되지 않고 즐겁게 배우는 언어였으면 했는데 이제 고학년이 되다 보니 어쩔수 없이

집에서 매일 30개씩 영단어를 외우고 있다.

단어 공부를 단어책으로만 단어를 외우다보니 쉽게 단어를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고민이 되었다.

사람은 쉽게 잃어 버리고 또 공부해야 되고

그래서 그림으로 단어를 공부하면 기억도 오래남고 좋을것 같아서 이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이 집에 도착했을때 그림으로 단어랑 함께 있으니 이해하기 쉽고 몇번 그림만 봐도 단어가

떠올랐다.

BIB국제아동도서원화전 황금사과상 수상

A부터Z까지 알파벳 그림사전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부터 이미 영어에 익숙한 어린이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알파벳 문자로 다양한

상상을 즐기는 그림책


알파벳 A모양을 하고 있는 곡예사

그림으로 보고 있으니 단어가 더 잘 외워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생동감 넘치는 언어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게 하는 그림책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254개를 ABC 모양의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단어의 뜻을 풀어 주고 있다.

ALARM,BOOK 같은 단어 그림을 통해 알파벳에 친숙해지고

단어에 익숙해지고 단어의 의미를 확장하여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는 책인듯 하다.

영어를 공부하는 책이 아닌 그림으로 받아들여서 쉽게 좀더 알파벳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고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른도 함께 보면 좋은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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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시간여행!

우리 아이는 역사책을 참 좋아한다. 그중 고구려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은책 이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수 있는 벽화

벽화가 그나마 남아 있어서 우리가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볼수 있는것 같다.

 

 첫번째 시간여행은 그저 꿈만 같았는데 두 번째 시간여행을 마치고 나서야 지오는 생생한 역사 속 현장을 다녀왔다는 것을

조금은 실감할 수 있었다.

시간 여행을 다녀온 후 지오는 틈이 날 때마다 도서관을 찾아가 역사책을 한 더미씩 쌓아 두고 읽었다.

역사책에 기록된 일들과 시간여행에서 겪었던 일들을 하나씩 비교하며 읽어 가다보면 묘한

짜릿함마저 느껴졌다.

길고도 짧은 두 번째 여행을 다녀온후 은솔이는 부쩍 말이 적어지고 조용히 있을 때가 많았다.

시간여행 속에서 겪었던 일들이 문득문득 떠올라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옛 사람들의 푸근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곤 했다.

시간탐험대의 이번 세번째 여행은 385년의 고구려로 가게 되었다.

고구려에 도착한 아이들은 우연히 어린 시절의 광개토대왕을 만나게 되고 고구려의 축제인

동맹에 참여하게 된다.

385년 10월 어느 날 고구려의 도읍인 국내성은 동맹의 열기로 가득하다.

동맹이 시작되면 고구려인들은 한 해 동안 잘 지낸것에 감사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그런후 며칠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며 큰 축제를 별였다.

그리고 그 축제의 현장에 바로 우리의 시간탐험대 친구들이 출동했다.

이번 시간여행의 미션은 독특한 기법의 고분벽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사냥에 참가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축제를 즐기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여행을 떠나지 않는 한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남아 있는 기록물과 유적으로

추측할수 밖에 없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고구려의 문화와 벽화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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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생각해 보면 네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있을때 참 많은 후회가 되었다.

내가 어릴때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열심히 공부 했다면 과연 지금의 나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내가 뒤늦은 후회가 되어서 내 아이 만큼은 나 처럼 후회 하지 말라고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같이 해본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꿈도 많이 바뀌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바뀐다고 한다.

인생을 살면서 멘토가 있다면 네 꿈을 향해 다가가는데 큰 도움을 줄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 멘토 19인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사람과 닮은 로봇을 꿈꾸는 로봇공학자 오준호

우리나라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두 발로 걷는 로봇 '휴보'를 만들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에서 로봇을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았다.

로봇공학자는 로봇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한 마디로 로봇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목적에 맞게 로봇을 설계하고 만들고 움직임을 연구한다. 로봇을 연구하려면 전자공학, 역학, 소프트웨어등 관련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우리몸속DNA를 연구하는 생명과학자 김빛내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하워드휴즈메디컬연구소에서 일하다

가 2001년 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국가과학자가 되었고 최근에는 염색체의 조절물질인 마이크로 RNA 연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명과학자는 생명에 관계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실험과 관찰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한다. 그 결과를 응용하면 새로운 약이나 기술을 개발하거나 인공 장기 이식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롭게 쓸 수 있다.

김빛내리 선생님은 지금은 과학자가 되었지만 어릴 때는 과학 말고 역사나 문화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생 때 고대의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어떻게 자연 현상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그 원리들을 어떻게 찾아냈는지 등 알려주는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참 멋있고 재밌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학자에게는 신용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과학자로서 어떤 논문을 발표 했을때 사람들이 믿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항상 최선을 다해서 정직해야 한다.

우리 사회 곳곳의 진실을 알리는 신문기자 권석천

우리가 살다보면 하루에도 몇 십건 씩 다양한 뉴스거리가 나온다. 우리 사회의 사건과 사고를 취재해 기사를 쓰고

신문에 싣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신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균형 잡힌 기사와 칼럼을 쓰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신문에 실었던 칼럼을 엮어

<<정의를 부탁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기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신속하게 알리는 일을 한다.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잘못된 사실을 찾아내어 비판하는등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취재해서 신문 잡지 등에 실릴 기사를 쓴다.

방송기자라면 티비뉴스에 나가는 보도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좀더 많은 꿈을 꾸면서 공부를 했으면 좋겠고 미래에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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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육방송은 항상 우리 아이랑 나랑 인강 들을 때 사용한는 교육방송이라 참 좋아하는 방송이다.

무료이다 보니 더 자주 듣게 되는것 같고 친근하다.그래서 이번 책은 더 읽어보고 싶어져서 신청하게 되었다.^^

지식탐험 링크 에서는 음식과 책, 영웅,속도,기억,전쟁,인구,화폐,기후,여행,한글,패션, 스포츠 등 13개의 주제를 다룬다.

모두 대입 논술에 출제 될 확률이 높은 주제들이다. 그러면서도 인류 문명이 발전해온 키워드이자 현대 사회에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문제들이기도 하다.

이 주제들을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시각에서 연결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은 의미 있는 과정이다.





인간은 사회와 동떨어져 삶을 살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정치,경제,사회, 철학,문학적으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

고대 그리스를 중심으로 철학과 과학의 범주 안에서 발전하던 지식은 중세시대 들어 대학들이 전문 분야를 만들고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분야로 나뉘었다. 이런 배경 속에서 1776년 아담 스미스가 경제학을 탄생시겼다.

18세기에는 고전에 대한 관심이 언어학으로 이어졌고 역사학이 발전했다.

19세 초 혁명과 전쟁을 겪으면서 정치학이라는 학문이 발전하게 되었다.

과거 생물학의 한 분야로 시작된 인류학은 현대에 와서는 언어학,문화사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창의 융합 시대에서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 고민해볼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이런 고민에서 부터 <지식 탐험 링크>는 시작되었다.

지식탐험 링크는 기존의 교과서 기존의 인문학 도서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학문 간의 융합을 시도 했다.

조각난 지식들을 연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그런 발견 안에서 통찰 넘치는 해안을 갖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인류 역사상 중요한 순간을 살펴보면 항상 거기엔 늘 음식이 있었다.

사회와 문화 정치가 음식에 영향을 미쳤다. 닭을 튀겨 먹는것,그리고 유독 튀긴 닭의 부위로 다리와 날개를 많이 먹는

이유와 실은 그것이 흑인 노예들의 소울 푸드였다는 데 그 유래가 있다.

기억은 역사와 뗄 수 업슨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래서 번영과 환희의 역사 뿐만 아니라 고통과 비극의 역사도

기억 속에 존재한다. 우리에게 서대문 형무소의 기억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픈 기억은 고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피 흘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도 함께 쥐어준다.

아픈 기억을 통해 우리는 현실을 더 냉철하게 보고 정신을 똑바로 차릴수 있다.

이 책은 흩어지고 조각난 지식들을 링크함으로써 끊어진 지식들을 연결하고 프레임에 갇힌 생각을 깰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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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치를 꿈꾸는 과학교사모임에서 지은 책이다.

과학 리플레이는 최근의 여러 가지 문제에 담긴 과학 지식을 청소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이슈들에 대해 독자 스스로 파악해서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과학 지식을 많이 안다고 잘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려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따져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어렵게 생각하는 과학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 가면서 논쟁이 되는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균형 있게

살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세균과 항생제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 질병에서 인류를 해방 시켜 주었다. 세균들은 끈질긴 적응력과 생명력으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우리 몸에만 세균이 100조 개가 산다는 데 어떤 세균은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오싹

하고 겁이 나는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세균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있을까요?

요즘은 세균에 대한 공포 때문에 살균에 관심이 많이 높다. 살균 제품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류는 오랫동안 세균과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 말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우리 몸에 그다지 해롭지 않다.

병원균도 대부분은 우리 몸이 갖고 있는 방어 작용으로 물리칠 수 있다.

오히려 너무 세균이 없는 환경에 살면 세균과 싸울 일이 없어서 인체의 방어 능력인 면연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항생제 역시 마찬가지 이다.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무분별하게 항생제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항생제를 계속 먹으면 몸속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된다.

그러면 정말로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먹어야 할 때 약이 듣지 않을 수도 있다. 반대로 항생제를 너무 적게 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병에 걸렸을 때 세균을 없앨 만큼 적절하게 양을 먹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쓰면 세균을 모두 없애지도

못하고 오히려 항생제에 내성만 키우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생제를 쓸 때는 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하게 써야 한다.

우리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려서 가끔씩 항생제를 먹게 되는데 아이한테 먹이면서도 항상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많이 먹어서 내성이 생기면 어쩌나 싶고 그렇다고 안 줄 수 없으니 말이다.ㅠ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각 장마다 이야기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짰는데 문제가 되는

주제들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내 이웃 이야기라른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라 그런지 쉬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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