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생각해 보면 네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있을때 참 많은 후회가 되었다.

내가 어릴때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열심히 공부 했다면 과연 지금의 나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내가 뒤늦은 후회가 되어서 내 아이 만큼은 나 처럼 후회 하지 말라고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같이 해본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꿈도 많이 바뀌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바뀐다고 한다.

인생을 살면서 멘토가 있다면 네 꿈을 향해 다가가는데 큰 도움을 줄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 멘토 19인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사람과 닮은 로봇을 꿈꾸는 로봇공학자 오준호

우리나라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두 발로 걷는 로봇 '휴보'를 만들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에서 로봇을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받았다.

로봇공학자는 로봇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한 마디로 로봇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목적에 맞게 로봇을 설계하고 만들고 움직임을 연구한다. 로봇을 연구하려면 전자공학, 역학, 소프트웨어등 관련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우리몸속DNA를 연구하는 생명과학자 김빛내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하워드휴즈메디컬연구소에서 일하다

가 2001년 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국가과학자가 되었고 최근에는 염색체의 조절물질인 마이크로 RNA 연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명과학자는 생명에 관계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실험과 관찰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생명의 비밀을

밝혀내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한다. 그 결과를 응용하면 새로운 약이나 기술을 개발하거나 인공 장기 이식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롭게 쓸 수 있다.

김빛내리 선생님은 지금은 과학자가 되었지만 어릴 때는 과학 말고 역사나 문화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생 때 고대의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어떻게 자연 현상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그 원리들을 어떻게 찾아냈는지 등 알려주는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참 멋있고 재밌는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학자에게는 신용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과학자로서 어떤 논문을 발표 했을때 사람들이 믿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항상 최선을 다해서 정직해야 한다.

우리 사회 곳곳의 진실을 알리는 신문기자 권석천

우리가 살다보면 하루에도 몇 십건 씩 다양한 뉴스거리가 나온다. 우리 사회의 사건과 사고를 취재해 기사를 쓰고

신문에 싣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신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균형 잡힌 기사와 칼럼을 쓰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신문에 실었던 칼럼을 엮어

<<정의를 부탁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기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신속하게 알리는 일을 한다.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잘못된 사실을 찾아내어 비판하는등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취재해서 신문 잡지 등에 실릴 기사를 쓴다.

방송기자라면 티비뉴스에 나가는 보도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좀더 많은 꿈을 꾸면서 공부를 했으면 좋겠고 미래에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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