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 서울 편 - 700년의 찬란하고도 슬픈 역사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백제문화기획 지음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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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책만을 보는 딸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역사를 따분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닌
흥미로운 과목이 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이 책은
한국 역사를 총망라해놓은 책은 아니에요.
백제시대, 그 중에서도..
한성시대(서울)를 꼼꼼히 훑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느낌은요..

박물관에 들어가기전 .. 안내책자를 보는 느낌..

그리고.. 책자대로 한 코스, 한 코스.. 관람하는 느낌이에요..

 

첫 장, 백제의 건국을 시작으로..
한성 시대가 몰락하기까지..이야기가 풀어져있구요
왜.. 백제가 세 시대로 나뉘게 되었는지도 나와있구요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까지..

 

 

 

함께 떠나요~~~

서울로~~

서울 체험학습.. 코스입니다..

이대로, 따라오시면 돼요..^^

 

풍납토성을 시작으로..

몽촌토성--> 한성백제 박물관 --> 석촌동 고분군 --> 아차산 까지..

 

 

 

 

 

 

 

 

1997년 풍납토성 성벽 안쪽 부근에서 아파트 건설 공사를 했었답니다.
그 공사로, 백제의 유물들이 많이 손상되었다고 하네요.

 

풍납토성은요..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 자리잡구 있구요.

풍납토성은, 평지에 쌓은 토성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우리나라 토성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토성이라고 합니다

 

전체 둘레가, 3.5 킬로미터였지만, 큰 홍수로 인해 성벽이 유실되어서

약 2.7 킬로미터만 남아있다네요

 

풍납토성은 백제 한성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 라고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풍납토성이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사실..저도 서울 근처에 살면서도 찾아가본적이 없으니까요

 

 

 

 

 

 

 

 

 

< 더 알아보기 > 에서는..

왕성의 뜻과.. 

위례성에서, 한성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한성은, 지금의 서울이고..

서울 송파구 일대라고 알려줍니다

 

 

 

 

 

 

 

 

 

 

 

 

<위 사진은, 백제의 수도 변경 경로.. 입니다 >

 

한성에서, 웅진으로.. 또다시 사비로요..

그래서, 백제는 세시대로 구분되지요.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

왜 계속, 수도가 바뀐 걸까요? 이유가 뭘까요?

 

 

 

 

 

 

 

 

1925년 풍납토성에서 발견된 청동자루솥..입니다


이 솥은, 풍납토성이 왕의 성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유물이라고 하네요.

 

 

 

 

 

 

 

 

< 백제 한성시대때.. 중국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부가 설명해주고 있어요 >

 

백제가 건국될 당시.. 중국 한나라가 통일제국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후한 시대의 혼란으로, 위 촉 오 삼국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네요.

조조, 유비, 손권이 활약하는 시대였다고.. 말해주네요

 

 

 

 

 

 

 

 

 

< 한성시대 백제왕의 계보와.. 주요사건을 연계표로 알려줍니다 >

 

 

 

 

 

 

< 몽촌토성 세부 설명이에요 >

 

그럼, 몽촌토성을 꼼꼼히, 살펴볼까요~~~

 

체험학습 코스대로~~

몽촌토성의 위치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내에 있구요.

풍납토성을 구경하고, 남쪽으로 700미터 내려오시면.. 있어요

 

성벽은, 산책로구요..

성벽 주위를 흐르는 해자는.. 몽촌 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몽촌토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궁금궁금~~^^

몽촌토성은, 전쟁시에 왕이 생활하고, 머물렀던 곳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토기도 여기에서 발견되었구요..

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곳이네요~~

책속으로, 더 빠져봐야겠어요 ^^

 

 

 

 

 

몽촌 해자였던 몽촌 호수와.. 곰말다리 입니다

 

왜.. 백제인들은 몽촌 해자를 만들었을까요~~

해자를 건너고 싶나요? 해자를 건너가는 다리가 있어요..

이 다리가 바로, 1986년에 건설된 곰말다리..라고 합니다

 

 

 

 

 

 

서쪽 성벽입니다.. 몽촌토성에 가장 높다네요~

마음이 확 트이는게~ 너무 멋있어요~~

 

 

 

 

 

 

 

 

한성 백제 박물관의.. 제 3 전시실에는.. 신라 산성에서 출토된 유뮬이 전시되어 있어요..

 

위 그림은 이성산성에서 발견되었구요

아차산성, 행주산성, 남한산성, 이성산성, 오두산성, 계양산성, 대모산성, 호암산성 모두..신라가 만든 산성이라네요

남한산성은.. 저희 집 가까이 있는데.. 모르고 살았네요 ^^

 

 

 

 

 

 

 

 

< 백제의 마지막 이야기..아차산 입니다.. >

 

위 사진은, 아차산에서.. 등산로를 걷다보면..

중간지점에 나오는 고구려정.. 이라는 누각입니다.

등산객들이 쉬어가는 쉼터라고 합니다..

꼭 가서, 경치를 구경하고 싶네요~~~

 

아차산은.. 백제인들에게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고 해요

백제에게, 아차산은 .. 개로왕이 전사한.. 뼈아픈 곳이기도 하구요

 

 

 

4학년 역사에, 백제 유적지와 유물에 대해서 배운다네요^^
이 책에 나와있는 발걸음을 따라, 저도 아이와 체험학습을 해야겠어요
책은 먼저 읽어보고 가야겠지요^^
백제 한성시대의 흐름을 알아보고,
어떤 왕이 있었는지..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왜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만들었는지..
책에 실린 사진을 미리 봐두기도 하구요
아마도, 현장답사시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딸, 역사 공부는 따놓은 당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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