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방!!!이게 왜 공포 소설이야??? 하고 읽다가....마지막에 완전. ㅠㅜ 무서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ㅠㅜ아직도 마지막을 떠올리면 으스스하다. 미쓰다 신조 작가를 처음 접한 책이다. 다른 책을 찾아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