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속의 소녀들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중간에 끊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다 읽고 나서 한동안 두근거리는 심장 때문에 가슴에 손을 꾹 누르고 있었다. 목구멍에 얼얼한 감정이 맺혔다.
단순한 구조인데도 내게는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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