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TV 초등파닉스 신비한 파닉스 추천해요

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엄마표 아빠표 자녀교육 전문 유튜버 미쉘TV의

미쉘쌤이 알려주는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파닉스

공부비법 어느새 영어단어가 술술 읽히는 신비한 파닉스

책으로 아이와 파닉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미쉘TV 신비판 파닉스는

재미난 구성으로 파닉스 발음 규칙을

쉽게 익히고 챈트를 따라 부르면 정확한

발음이 입에 붙어요.

또 스티커 활동과 플래시 카드로

단어도 확실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미쉘TV 신비한파닉스는 디자인과 내용이

아이가 좋아하게 그려져 있더라고요~

재미있어보이고 일단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가 학습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큼

한번에 4개 단어만 공부하면 되서

학습량이 적당해서 좋더라고요.

미쉘TV 신비한 파닉스는

파닉스 규칙을 확실하게 익히기 위한

활동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배치해놔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미쉘TV 신비한 파닉스는

눈으로 즐겁게 보면서

귀와 입으로 신나게 익히고

손으로 쓰면서 파닉스 규칙이

습득이 되요.

미쉘TV 신비한 파닉스는

아이들 시선에 맞춰 예쁜 디자인과 삽화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한번에 네 단어만 공부하고

파닉스 규칙을 챈트로 부르면서 익히고

쓰고 붙이는 액티비티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플래시카드로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서 놀수 있어서 좋아요~

초등저학년 파닉스 시작하는 아이라면

미쉘TV 신비한 파닉스 추천합니다!

이 후기는 다락원어린이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나를 지키고 관계를 바꾸는 말하기 방법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 나를 지키고 관계를 바꾸는 말하기 방법 ㅣ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 1
캐서린 뉴먼 지음, 데비 퐁 그림, 김현희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2년 10월

첫째 아이가 학교에 갔다와서 제게 자주 하는 말이

이럴 땐 엄마 어떻게 말해야되 하고는 물어봐요.

아이가 신중한 편이기도 하고 항상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엄청 신경쓰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때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이책을

읽어보면서 친구사이에 어떻게 말하지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만날때 헤어질 때, 대화할때,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을 때,

힘든일이 생겼을때, 이성친구를 대할때,

힘이 되고 싶을 때, 편견과 차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바꾸고 싶을때

관계를 바꾸고 모두와 잘 지낼 수 있는 말하기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아이가 자기가 필요한 것을 골라서

보면서 나도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궁금해 했는데

이책보니 이제 자기도 이렇게 말해봐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대화하면서 당황스러울 때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전략을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또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의견을 중간에서 적절히 조절하고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 좋겠다는 걸

아이가 배우게되었어요.

저도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느낀게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이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을거같다고 했어요.

더 당당하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 추천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암호화폐 트렌드 2023

암호화폐 트렌드 2023
표상록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1월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어서 암호화폐 트렌드 2023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시장분석을 통해 투자 힌트를 얻는 2023년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비트코인이 반토막 넘게 하락했다보니 암호화폐 시장을

비관적으로 많이 바라보게 되는거같아요.

2021년 상승에서는 개인투자자만 있었던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투자가 진출했다고해요.

전통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해요. 암호화폐가 투자의 장으로 매김하고 있다고해요.

한국 정부는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 시장이

불법이라는 입장 하에 관련 산업을 금지하는

단계였지만 2022년 5월, 루나/테라 사태로

인하여 규제의 정립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였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다소 제도화가 늦은 편이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해요.

탈중앙화 금융이라고 불리는 디파이의 주된 목적은

우리 같은 개인이 금융의 주체가 되고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해요.

디파이는 금융기관의 개입 없이 블록 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매개로 거래가 구형된다고해요.

디파이는 전통 금융보다 혁신적이고 자본 효율성도 높다고해요.

암호화폐 트렌드 2023은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트렌드이면서

전망서예요. 암호화폐 글로벌 규제 현황과 한국의 현주소,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 메타버스, NFT, P2E,

디지털자산보험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을 알려줘서

도움이 되었어요.

시장에 살아남으려면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과 분석으로 투자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 - 벅찬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일레인 아론 지음, 안진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두아이가 예민한 아이여서 정말 육아가 정말 힘들었어요.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책은 지금까지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숫기 없이 소심하다고만 생각했던

아이의 모습들을 민감성이라는 새로운 범주를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어요.

민감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만의 관점을 확립하고 자기 주변의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에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해요.

민감한 사람은 주위의 더 많은 것들을 알아채고

행동하기 전에 모든 것을 심사숙고하는 경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을 말해요. 그에 비해 다른 사람들은

더 적은 것들을 알아채고 빠르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고해요.

민감한 사람들은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모두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똑똑하고 직관적이고 창의적이고 배려심이 많고

양심적인 경향이 강하다고해요.

민감성 연구 최고 권위자가 제안하는 행동별, 연령별 양육 솔루션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아이들 나이대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집에 있을 때, 학교에 있을 때, 형제간의 다툼 등

상황별로 상세히 적혀있어요.

저처럼 민감한 아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

책을 읽는 내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읽으면서 예민한 울 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았어요.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책은 아이가

세상에 행복하게 적응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줘서 좋았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 햄버거 안먹는 아이

햄버거 안 먹는 아이 - 펄펄 끓는 지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 ㅣ 교과 연계 시리즈 4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22년 11월

햄버거를 좋아하는 울 아이라 표지를 보더니

맛있는 햄버거를 왜 안먹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책은 기후 위기에 관한 동화책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나는 같은반 지은이와 쓰레기 버리는 것 때문에 충돌해요.

지은이는 환경부장이 되면서 덜쓴 학용품을 친구들이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까지 다쓰고 버리라고 친구들에게 다시 돌려주었어요.

지은이가 환경부장이 되고나서 쓰레기도 줄고 아이들이

학용품을 끝까지 다쓰면서 용돈도 아낄 수 있다고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나가 아이돌가수의 포토카드를 얻기위해 앨범을 몰래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그걸 이나 집에 가져다 주면서 싸우게 되었어요.

기후 위기는 온실가스가 지구의 평균기온을 올리면서

기후가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이라고 해요.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는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환경보호 활동을 해서 탄소 배출량이 없게 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으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고 텔레비전이나 전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이라고해요.

아이도 책을 읽어보면서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봐야겠다고 이야기했어요.

아이가 고기와 옷이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는 걸 알고

고기를 덜 먹고 옷을 자주 사는 습관도 줄여야겠다면서

이야기 했어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고기를 덜 먹고

옷을 덜 사고 덜버리기만 해도 더위, 산불, 식량 위기 등의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 나누고 좋았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