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하림 글, 지경애 그림 / 그리고 다시, 봄 / 2024년 2월

가수 하림의 글과 그림책 작가 지경애의 그림을

담은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가수 하람은 일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만들고픈 바람을 담은

우사일 싱어롱 챌린지를 했어요.

그림책에는 일하는 우리가

모두 똑같이 소중한 사람이고

누군가의 가족임을 더 많은 사람들 마음에 새기게

해주는 책이예요.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을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일하는 모두가

하루 일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저녁에 집에서 쉬고 휴일헤는 여행도 가는

평범한 일상이 힘든 사람도 있다는 걸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누구나 일과 휴식이 공존하게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이 담겨 있는 그림책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가족,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하고 나의 삶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과 일이 소중하고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다는 걸

한번더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