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서 길을 찾다
신규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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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공부하면 나를 알 수 있고

상대방을 알 수 있다고해요.

운이 좋다 나쁘다고 하는데

운이 좋아질 때인지 안 좋아질 때인지

명리학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해요.

명리학은 사주팔자로 운의 흐름을 살펴서

선천적 운명과 후천적 운을 알기 위해

탐구하는 학문이라고해요.




사주명리학은 사람이 태어난 출생

연,월,일,시 사주팔자를 자연의 이치로

분석해서 명으로 정해진 운명적 요소와

성품적 요소를 읽어내는 학문이라고해요.

운은 항상 일정한 반복패턴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서

이 기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해요.

보통 운의 흐름은 좋은 운이든

좋지 않은 운이든 한번 오면

3~4년씩을 주기로 흐르게 되어 있다고해요.



세운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게 나타나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발생되고

이유없이 짜증나며 모두가 미워지게 되고

건강이 나빠지게 된다고해요.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 책은 명리학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읽기 좋았어요.

명리학을 통해 자신의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고 자신을 돌아보고

기다리며 준비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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