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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1 - 농경의 시작부터 도르래 발명까지 ㅣ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1
고윤곤 지음, 이정모 감수 / 밝은미래 / 2023년 3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417/pimg_7822792663826034.jpg)
아이가 과학을 배우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번에 읽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를
함께 읽어보았어요.
과학사는 과학적 발견과 발명 당시의 방법과 원리를
이야기과 함게 풀어놓아서 아이가 스토리를 들으면서
이해해가니 재미있어하더라고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417/pimg_7822792663826035.jpg)
과학사를 알게되면 가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증거를 분석하고 정보의 출처를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력,
과학적 방법론을 체득하게 된다고해요.
또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해요.
과학사는 당시 사회 문화적 발전과 그 토대에서 과학적인
발견과 발명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기존에 발견이나
발명된 원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통합적으로 그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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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
1권에는 원시 사회에서 농경을 시작하고
불을 발면하면서 도구를 쓰게되는 것과
도구의 원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가 불을 발명하게 된게 이런게 된거구나
하면서 신기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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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아이가 모래에서 나온 유리를 읽어보면서
신기했어요.
모래가 녹았다 굳어서 유리가 생겨난 걸 알게 되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417/pimg_7822792663826038.jpg)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하고
어려운 개념을 만화로 풀어내서 아이가
이해하기도 쉬워했어요.
발명이 어디까지 실생활에 적용이 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저도 아이와 함게 읽기만해도 똑똑해지는 만화 과학사를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학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알려주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