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작은 깨달음
박희재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2년 8월

숟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는 현재 온전한 나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내가 찾고자 하는 나의 진정성을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해요.

진정한 나다움은 자신을 드러내고 낮추는 것에서 시작한다고해요.

자신을 비워내고 남을 담는 순간 나는 나에게서 자유로워진다고해요.

또 나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만든 벽 안에서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책에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의 어깨에 힘을

빼는 생각법에 대해서 나와있는 책이예요.

나를 위한 말이라면 될수록 나를 북돋우며

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거이 좋다고해요.

내가 나에게 하는 말 중 가장 실례되는 말은

할 수 없다라고해요. 해보지도 않고 자포자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난 안 돼, 내가 그럼 그렇지라는

말은 입에 담지 말자. 그것보다 잘했어, 아주 훌륭해,

잘될거야라고 되뇌어야 한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자신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고해요.

흔들린 뿌리는 괴롭고 불편하다. 그리고 자꾸만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올바로 자리만 잡는다면

몸의 중심은 더욱 꼿꼿해진다고해요.

이 책에서는 종이에 쓰라고 이야기해요.

종이에 한 자 한 자 글을 쓴다면 글솜씨뿐만 아니라

말도 조리 있게 할 수 있다고해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밑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무게를 느끼게 된다고해요.

외롭고 고독한 결정을 위해, 또 좋은 질문을 개발하기 위해

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해요.

달라지지 않는 건 무게고 그것은 단순한 짐이 아니라고해요.

무게는 방향이고 지위라고해요. 그리고 숭고한 것이라고해요.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

스트레스가 극대화가 되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면 잠시 멈추고 무조건

쉬어보라고해요. 그리고 앞에 놓인 여러 상활들을

신중하게 검토하라고해요. 그리고 그것을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이라고해요.

온전한 나로 사는 것은 자신의 안위만을 지키려고

이기적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자신을

생각하고 깨닫고 행동하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타주의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의 어깨 힘을 빼는

특별한 생각법이 궁금하다면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

책을 읽어보세요.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