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덫
후나세 슌스케 지음, 김경원 옮김 / 북뱅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서 예방접종은 시작된다. 그 종류도 너무 많아 예방접종수첩을 확인하면서 시기에 맞춰 보건소와 병원을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만4세 정도 되면 접종이 드물어지기 시작하지만 이 시기부터는 환절기가 되면 정기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 모든 예방접종과정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예방접종은 아이에서 끝이 아니다. 물론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성인이 되어도 인플루엔자는 기본이고 간염과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백신과 같은 접종을 하게 된다. 백신은 이처럼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백신을 접종 받으면서 단 한 번도 안전성에 대해 의심을 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정말 믿고 싶지 않지만 그동안 접종 해왔던 백신에 대한 생각을 전면 부정하는 책이 나왔다. 각종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갑자기 아이들이 죽음으로 치달았던 과거의 사례를 들어가며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수은과 발암물질인 포르말린과 원숭이나 개의 신장의 세포 등을 백신의 성분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놓고 백신은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말한다. 특히 대표적인 예로 자궁경부암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소개하였는데 어린 소녀들 때부터 접종이 가능한 자궁경부암 백신은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제약회사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니 접종을 해야 한다고 유도하여 결국엔 암에 걸리게 하거나 불임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정체는 발암 백신이다. 그것도 44.6%증가 라는 고위험으로 말이다.”

“이렇게 자궁경부암 백신에는 숨은 의도가 있다. 암 예방 효과는 제로인 반면, 불임제에 의한 단종 효과는 절대적이다. 인류 말살을 위한 생물학무기를 거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백신은 한 마디로 효과 제로라는 사실이다. 바이러스는 무한하게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정확하게 효과를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혈액으로 감염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을 맞아도 목구멍이나 코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 백신을 맞아도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된다고 한다.

 

“백신은 주사로 혈액 속에 바이러스를 넣음으로써 항체를 만듭니다. 그래서 혈액 속에 항체는 생깁니다. 하지만 목구멍이나 코에 항체가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동물의 체액과 혈액과 심지어 인체에 유해한 성분까지 섞어가며 백신을 만들어서 효과도 없고 없던 병도 일으키는 백신을 생산하고 전 세계인을 속여 가며 접종을 유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 제너의 종두법 발견으로 인한 잘못된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일본의 731부대의 연구결과와 미국과의 숨은 거래로 증폭이 되어 전 세계의 금융, 미디어, 군사, 의료 등을 지배하고 있는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양대 집안의 비즈니스로 결론을 맺게 된다. 결국엔 돈과 권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백신이 극약이고 생물학무기이며 인구 삭감 계획에 사용되는 것이라면 아마도 대혼란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세계는 백신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거대 기업의 세뇌를 당해서 일까? 독서하는 내내 한숨이 쉬어지고 혼란스러웠다. 뚱딴지같은 소리라며 외치고 싶은데 요즘 현대의학의 부정적인 일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어 이 책의 내용을 전면 부정하지는 못하겠다. 특히 부작용에 관련된 많은 사례들과 통계가 이야기를 뒷받침 하고 있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래도 믿고 싶지 않은 생각이 간절하다.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만들어진 백신이 한 권의 책으로 극약으로 180도 바뀌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인터뷰와 자료 수집을 통해 결론을 맺었기 때문에 한 번쯤 백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많이 읽혀진다면 방송에서 끊임없는 논란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심각한 주제라는 것이다. 읽고 나서도 내용에 대한 사실에 믿기가 어려우니 방송에서 토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