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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지도 - 10년 후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가와기타 요시노리 지음, 김윤경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30대에는 40대가 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무슨 준비를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중년 시점을 맞이하고 보니 더욱 생동감 있게 지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년의 나이를 대비해야 할 새로운 시점에서 또 다시 10년 후를 내다보며 현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 상황에 향후 나의 미래가 어떨지는 현재에 있는 만큼 현재 상황을 관찰하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1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그 때도 잘 가고 있을까? 한번쯤은 걱정 섞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라도 인생을 살면서 이 정도의 생각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10년 후, 그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뾰족한 수를 생각해 내기에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고는 하는데 여기 10년 후에도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줄 책 <중년지도>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미래의 불안한 모습을 떨쳐버리고 당당한 중년의 모습으로 살아남기 위해 현재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자세로 대비해야 하는지 57가지의 지침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감동하는 감성을 잃지 말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 하며, 목표를 설정하여 살아야 한다는 삶의 자세와 10년 후 달라지는 비즈니스의 형태에 따라 변화가 필요한 사회생활 방법을 설명하였고, 연금에 의지하지 말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인생 설계도를 그려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을 위해서 현재 배워야 할 것과 미래를 위한 자기 투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엉뚱한 사람이 월등한 사람이 되고, 에너지와 식량문제는 어떻게 될지, 다시 제조기술이 나라를 살리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미래 시대의 예측을 하면서 지금부터 그 시대에 맞게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조언하고 있습니다.
10년 후 인생의 로드맵을 그리기가 쉽지 않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삶의 자세를 정하고 살아간다면 미래의 모습은 어둡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현실적인 조언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으니 이 지침만이라도 가슴에 품고 실천한다면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의 기준을 세운다는 것!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 기준을 실수 없이 세우기 위해서 저자는 독서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독서만큼은 인생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저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독서라는 사실에 매우 공감하며 저자의 강력한 매시지를 전해 봅니다.
“독서량은 그 사람의 수준을 확실히 향상시킨다.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므로 앞으로는 반드시 독서량을 늘리라. 오늘부터 꾸준히 시작하면 가까운 장래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과 분명히 차이가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