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기적의 독서법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지성․정회일 작가가 쓴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에서 의식의 변화를 갖게 되면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1년 356권의 책을 읽으라고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시작된 독서는 꾸준히 진행되었고, 자투리 시간까지 총 동원하여 전보다는 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조금씩 지지부진한 느낌을 갖게 되었는데 이쯤에 새롭고 신선한 자극의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성공자의 스토리와 자기 경영과 계발서를 읽다보니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로 독서습관의 중요성이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에서도 독서의 중요성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는데 이 책에서는 독서 습관을 갖게 되면 우리의 삶은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독서를 하면 지혜를 얻고, 위안을 삼고, 밝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고, 미래형 인재가 탄생할 수 있으며 또한 세상과 사람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들도 발산하게 되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위대함의 씨앗을 싹 틔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독서의 예찬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고 있다.

 

“48분씩 3년이면 1,000권이다.”

“천부적인 재능보다 단기간에 걸친 엄청난 양의 독서가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독서는 지식을 채우고, 향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의 방법들이 있다. 저자는 그중에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 즉, 의식의 혁명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독서를 얘기한다.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독서의 임계점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매일 오전․오후 48분씩 독서를 하면서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으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인 48분 기적의 독서법은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을 100분이라고 가정하고,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집중 독서를 해야만 인생이 기적처럼 바뀐다고 한다. 

 

사고와 의식의 발전을 얻을 수 있는 독서실천의 세부적인 방법은 대중교통 이용시간, 텔레비전 시청할 때 광고시간까지 이용하면서 생활 곳곳에서 시간을 아껴가며 48분이라는 시간을 만들어 독서를 권장 하고 있으며, 책의 장르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라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다독을 위해서 시간이 단축되는 독서법도 소개하였는데 몰입독서법, 이미지 독서법, 1+1독서법, 상상 독서법 등을 설명하였다.

 

‘독서를 즐겨라, 독서에 미쳐라’ 라며 마치 주문을 거는 책인 것 같았다. 하루 오전, 오후의 48분 독서습관을 가지고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게 되면 나의 의식과 사고의 혁명이 일어나면서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매일 한권은 읽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내심 걱정은 되지만 한 달에 20권도 읽어 본적도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든다. 현 단계의 수준보다 월등한 수준으로의 도약의 발판이 독서임을 아는 이상 멈출 수는 없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은 내 삶에 혁명을 일으키는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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