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 -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 개정판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1
김경희 지음, 박순구 그림 / 뭉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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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



며칠 전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도 뉴스를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만 알고 정작 독도에 대한 지식이 거의 무지에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도서지만 저도 배울 게 많아 보여서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기다리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예능 프로 1박2일 출연자들이 마침 독도에 갔더라고요. 독도에 많은 곳을 소개하던데 책을 읽기 전에 예습을 미리 한 느낌이었답니다. 책이 빨리 도착하기를 엄청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책이 도착하고 바로 읽어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초등 도서라서 그런지 책이 짧아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어서 좋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얇다고 해서 내용이 얕은 건 아니랍니다. 다양한 독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이라서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독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독도라는 이름을 누가 처음으로 부르게 되었는지~ 독도의 이름이 원래는 독도가 아니었다는 사실~ 독도를 지켜온 영웅들의 이야기까지~ 이 외에도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바닷속 생물들, 독도에만 있는 식물들... 정말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독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니다!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어서 부모님과 같이 읽는 것을 권장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중학년 아이들부터는 더 호기심을 갖고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이뿐 아니라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 바로 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도서들도 성인들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그리고 책 내용 자체가 열혈 기자가 탐사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흥미가 더 높을 것 같더라고요. 삽화도 더해지니 보는 재미도 더 좋고 말이죠~ 딱딱한 책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집중해서 읽게 된 것 같아요. 아직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여러 나라들이 많다는 사실에서도 놀랐고 말이죠. 우리 땅 독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졌답니다.


우산도, 삼봉도, 자산도, 가지도, 석도 등 다양하게 불렸던 독도!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년에 독도 여행을 계획 중인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을 미리 만나봐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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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 인생 후반을 위한 햇살 같은 위로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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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입니다 ]



포레스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평선 작가님의 인생 에세이, 감성 에세이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따뜻함이 한가득 이지 않나요?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많은 이들에게 따뜻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 65편의 글과 명화 40여 점으로 된 이 책이 한번은 읽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아마도 제가 곧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다는 생각 때문이겠죠?100세 시대에 후반기 시작은 몇 년이 남긴 했지만 살짝 걸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 세월 가는 속도가 요즘은 너무 빠르게 느껴지더란 말이죠~😂



오평선 작가님의 인생 후반을 위한 햇살 같은 감성적인 글들이 어떤 위로로 다가올지 궁금해졌는데, 삶에 지친 우리 마음을 살포시 다독거려주는 글들이 많더라고요. 똑같은 일상이 매일 반복되다 보니 재미도 없고 그냥 그냥 살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그렇다 보니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일상의 소중함을 놓치고 살게 되는 경우가 되잖아요.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제일 소중했다고 느끼듯이 말이죠~소소한 행복들을 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행복을 자꾸만 찾게 되다 보니 작은 것들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이 책은 설레는 봄처럼 조용히 제 마음속 한편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더라고요. 살짝 미소 지으면서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설렘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언제였던가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일상에서 설렘을 느꼈던 순간이 언제였던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설렘을 다시 발견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더라고요.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 설렘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설렘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답니다. 무뎌진 나 자신의 감정을 찾아가게 된다고나 할까요~ 책 제목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게  봄이 떠오르는 데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렘으로 다가오잖아요. 움츠려 있던 땅도 꽃들도 봄이 오면 기지개를 켜고 차가운 공기도 봄을 알아차리고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말이죠. 이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뭐죠? ㅎㅎ



따뜻한 위로의 글들도 너무 좋은데, 명화와 함께 철학자들의 글귀 조합도 너무 좋더라고요. 이 부분만 읽어도 마음 속 깊은 울림이 있을 듯 하네요. 책 속 모든 글귀들이 여운을 더해주니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신 분들은 오평선 작가님의 인생 에세이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일상에 지쳐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이나 글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일상에서 설렘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은 책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서평 후기였습니다. 

20만 부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도 예전에 너무 잘 읽었는데,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이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오평선 작가님의 책을 통 따뜻한 위로를 선물받아 설렘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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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교육이 인생과 사회를 바꾼다 - 김형석 교수의 100년 교육의 지혜
김형석 지음 / 위더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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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



대한민국 대표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책 '사랑이 있는 교육이 인생과 사회를 바꾼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교육 에세이로 교수님께서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대한 지혜를 부모, 교사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100년 교육의 지혜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위한 이 책이 궁금해졌답니다.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주입식 교육이다 보니 어릴 때 아이들이 스스로 무엇을 선택하기보다는 부모에 의해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게 정상인 줄 알고 그렇게 해 왔던 사람이었지만, 책들을 통해서 공부만이 우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보다는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끄집어 내서 소질을 살려주는 것이 더 중요시하게 된 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아이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 주는 것이 부모나, 선생님들의 의무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의 인격 형성 또한 학업 성적보다는 중요시되어야 되는 교육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죠~ 주입식 교육, 성적 중심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교육에 대한 비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인데 책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이잖아요.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이러한 책들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제각기 타고난 개성과 소질이 있기 마련인데 틀 안에 가둬 놓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을 하는 시간 또한 된 것 같았습니다. 책에서 우리 교육은 어딘가 크게 잘못되어 있음에 틀림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인위적인 교육보다는 인간성의 자연스러운 발현을 존중하는 교육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하며 인식이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와닿더라고요. 외국의 교육과 우리나라의 교육의 차이점 또한 이야기해 주시는데 하나같이 다 맞는 말이어서 공감하면서 더 집중하면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계신데 우리가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 봅니다. 교육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형석 교수님의 경험에서 나온 100년의 교육의 지혜 '사랑이 있는 교육이 인생과 사회를 바꾼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교육에세이 책 추천!!




#위더북 #김형석 #교육에세이 #사랑이있는교육이_인생과사회를바꾼다 #교육인식개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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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타인
임수진 지음 / 문이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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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 임수진 장편소설 '내 속의 타인'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총 8편의 이야기로 인간의 내면 탐구에 관한 소설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 아닌 우리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그리고 감춰둔 심리를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유리 벽에서는 타인을 믿지 못하는 불신과 그로 인한 공포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비슷한 심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뉴스에서 묻지 마 폭행이나 묻지 마 살인사건을 다룬 기사를 접하고 나면 문밖을 나서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잖아요. 우리가 모두 느낄 수 있는 인간의 내면 심리를 아주 잘 반영해서 표현 한 이야기인듯 했답니다. 


내 속의 타인에서는 동갑내기 조카와 고모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둘의 삶이 너무 다른 것을 보게 되는데 경제적으로 부족한 고모 채움과 외할아버지의 부로 인해 어려움 없이 살고 있는 채움을 놓고 봤을 때 조카에게 느끼는 비움의 열등감이 권력과 욕망을 더 자극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채움이 고모 비움에게 보였던 태도와 자세도 한 몫하기도 했고 말이죠~


8편의 소설들이 모두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심리가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정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에 관한 이야기, 코로나 이후 고립에 관한 이야기, 남편의 집착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들이 느낀 감정들이 나의 내면에도 충분히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사소한 누군가의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 내면 탐구에 집중을 하고 있는 이야기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고 나면 묵직한 여운이 남는 책이라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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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서점
여원 지음 / 담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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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세계를 소재로 한 감성 힐링 판타지 소설 여원 작가님의 '저승 서점'을 읽어 보았습니다. 삶과 죽음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명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곳 저승 서점은 그런 사람들, 즉 명대로 살지 못한 영혼들을 위한 공간이랍니다. 삶과 죽음을 잇고 있는 특별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숙희라는 인물 또한 자신의 생을 마감한 인물로 저승 서점의 운영자로 선택받게 된 존재랍니다. 죽기 전 숙희의 삶을 돌아봤을 때 책도 좋아했던 인물이고 성품도 좋았기 때문인 건지 이승과 저승을 잇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게 된 건데 숙희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더 이야기와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했답니다. 


​숙희가 운영자의 역할이라면 그 옆에 있는 인현이라는 인물은 조력자 같은 존재인데, 저승 서점에서 숙희와 인현의 역할은 못다 한 생을 온전히 마무리하게 돕고 삶과 죽음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는 것인데 이 둘은 단순하게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망자들과 계약을 하고, 계약 조건으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긴답니다.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게 도움을 준다거나 전생에 대한 미련 없이 떠날 수 있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데 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 나온 몇 명의 사연을 읽으면서 허구의 이야기인 줄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차오르는 건지~ ㅠ 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떠난 자도 남겨진 자도 모두 슬픔이지만, 서점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을 통해 모두가 위로받는 따뜻한 이야기의 감성 판타지 소설이 저승 서점이었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라서 좀 무겁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무게감보다는 오히려 책을 읽고 나면 홀가분함이 남게 되네요. 망자들의 삶이 기록된 책이 누군가에게 팔리는 것으로 이들은 이제 미련 없이 저승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답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고, 누군가에게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는데 모두 행복하게 저승으로 가는 것을 보고 책을 덮고 나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재미있는 힐링 판타지 소설로만 읽고 넘길 게 아니라 책이 주는 교훈을 가슴에 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용기 내어서 삶을 더 소중히 살아가라는 의미를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있는 감성 판타지 소설, 힐링 판타지 소설  '저승 서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 내려갈 수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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