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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서 고마워요 -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는 이야기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지음, 노혜숙 옮김 / 아침나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아침나무
엄마라서고마워요
닭고기스프의 공저자 잭캔필드
닭고기스프를 언제적 읽었는지...
기억도가물가물하지만, 예전에 정말 꼭 읽어야될 책중의 하나였던 것 같다
내영혼의닭고기스프, 마음을열어주는101가징야기...등... 모두 잭캔필드의 책
몇년전 몇십년전?? 읽었던 잭캔필드의 책 다음으로
'엄마라서 고마워요' 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이책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는 이야기이다!!

결혼과 동시에 내이름 석자는 사라지고... 엄마로 불리기 시작한다
엄마... 내가 부를땐 쉬웠지만, 막상 엄마라고 불리는 그순간부터 주는 의미는 참 많이 다르다는걸
깨닫기 시작했던게 언제였던가??
엄마라는 두글자가 주는 무게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여자가 엄마가 되는 순간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엄마라면 모두가 위로와 공감 을 느낄수 있는 책이 바로
엄마라서고마워요

책을 읽으면서 그때 나의 상황이 겹쳐지면서 그때를 회상하게 되었다
잠이 없는 큰애 덕분에?하루3-4시간 쪽잠을 자면서 아이를 안고 재워야했던 그 시간들..
모유를 거부하는 아이때문에 새벽마차 깨서 젓병을 분유를 태워서 먹이고
분유통을 세척하고... ㅎㅎ
그시절이 제일 푸석하지 않았나싶다!!

아이도 엄마뱃속에서 나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힘들었고,
나역시 엄마라는 직업이 처음이라서, 힘들어서 울고, 외로워서 울고.... 그랬었는데..
벌써 10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옛어른들 말씀에 세월이 참 빠르다라고 하시더니, 이제서야 지나고 보니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낀다고나 할까??
이제 결혼한 새내기주부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이책을 읽는다면
이렇게나 힘들까?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이를 어느정도 키우고 난 나같은 중고주부라면
이랬었지 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세상모든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와 공감
엄마들의 따뜻한 이야기
힘든과정속에서도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나면 피곤히 싸~~악 사라질때
그때는 정말 어느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바로 엄마가 아닐까...

그렇게...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되어간다...
한때의 힘듦이 지금은 추억으로 가슴 한자리에 남아있고, 세월이 지나면 그때가 그리워지지않을까...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읽어주는 이야기
엄마라서고마워요

엄마라는 직업이 가끔은 힘에 부치고 힘들겠지만
아이들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인지, 어떤 의미 인지를 생각하고
내안에 사랑을 100% 전달할 수있기를...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은책... 엄마라서고마워요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요,
엄마라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