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참 이상하다 시리즈 2
에린 프랭클 지음, 파울라 히피 그림 / 키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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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다②

왕따를 지켜보는 제일라의 이야기

내가 어떻게!




 

이 책은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 추천도서 이면서,

미국 청소년 심리 상담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입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학생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 따돌림!!

요즘말로 왕따라고 하지요.

왕따, 은따, 집따 등의 별의말 말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참 이상하다] 시리즈의 책들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읽어봐야 될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제일라는 학교에서 샘이라는 아이를겁내고 있습니다.

제일라를 너무 괴롭혔기 때문이죠... 괴롭힘을 당해도 한번도 나서지 못했답니다.

생각만 해도 겁이 나서 아무말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위아이들 또한 아무도 왕따를 도와주진 않는답니다.

도와주는 이 또한 왕따가 될까봐 두렵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 또한 이런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 -

 


 

그러던 어느날부터 샘은 제일라가 아닌 루이자라는 친구를 괴롭히기 시작하네요


제일라는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루이자에게 말을 걸어볼까? 말까??


제일라에게는 큰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를 아끼고 편들어 주는 사람은 꽤 많답니다!!!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내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말하는 거야"

감히 말이야!





 

제일라는 용기를 내어서 루이자에게 말을 건냅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주위친구들이 힘을 모아

도와준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그냥 내버려 둔다면, 샘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친구들이 되는 거겠죠?


친구란 언제나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답니다.

 



 

겁이 나도 겁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로 겁이 나지 않는다는 제일라 처럼

두려움을 털쳐내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따돌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세 아이

제일라, 루이자, 샘


우리 주위에도 이런 아이들이 한둘은 꼭 있을거예요.

조금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참 이상하다 시리즈

① 내가 이상해? / 왕따를 당하는 루이자의 이야기

 ② 내가 어떻게? / 왕따를 지켜보는 제일라의 이야기

③ 난 터프해? / 왕따를 시키는 샘의 이야기

3권의 책을 모두 읽어봐야겠네요!!!  ​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철없는 행동일 수도 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왕따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안 좋은 소식이 들릴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혹시?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답니다.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도 아닌
 대화로 따돌림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모의 역할이 그만큼 크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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