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세속적인 철학 -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2000년 전 지혜 아주 세속적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지지엔즈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입니다.]



소설에 비해 철학 책들은 잘 읽히지 않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철학은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자주 접하지 않다 보니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아서 인 것 같더라고요. 철학자들의 사상이나 그 본질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서 말이죠~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철학에 관한 입문서 포레스트북스 '아주 세속적인 철학'을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일본 철학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작가님과 대만 철학자 지지엔즈 작가님께서 함께 만 철학 입문서는 세계적 철학자 12명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철학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더라고요. 가장 현실적 인생 수업이라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와서 철학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에는 좋아 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철학으로 배울 수 있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철학을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더라고요~


총 4개의 주제로 내용이 나뉘어져 있답니다.


🔹삶의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나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인생이 바뀌는 사고법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라



익히 들어봤던 철학자들부터 처음 들어 본 철학자들까지~ 그 분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대부분 우리가 늘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관한 내용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이해가 되면서 깨닫게 되는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네요. ^^


철학자 프롬의 이야기 중에 남자 여자를 선택하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상품을 고르는 것이랑 비슷해진 현대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가장 좋은 상품을 발견했을 때 느끼는 행복처럼 사람 또한 그때 사랑에 빠진다라는 ~ ㅠ ㅠ


씁쓸한 내용이면서도 아주 없는 이야기가 또 아닌 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사람의 내면과 본질을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스펙을 읽고 누군가와 비교하고 있지는 않았나 싶은 생각에 괜히 찔려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이런 이야기 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책 속에 존재하고 있으니 철학자들의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 책의 작가님 지지엔즈와 하루히코 작가님의 지적 대담 또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이 부분도 꼭 읽고 넘어가시길~


철학의 기원은 호기심이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된다고 하던데, 호기심이 많아질수록 철학이 더 재미있어지겠죠? 그러다 보면 책에서 알려준 삶의 지혜를 통해 삶을 더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적 철학자 12명에게 배우는 가장 현실적 인생 수업 '아주세속 적인 철학'


저처럼 어려운 분들에게는 철학에 관한 입문서 책이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기회 되면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입문자 이상인 분들에게는 조금 내용의 깊이가 얕을 수도 있어 보이니 참고하시면서 읽어보시길 바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