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 오롯이 나;를 느끼게 해주는 그곳!
조양곤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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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일까

하나씩 뿌려주는 글귀마다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일생의 꿈이었던 세계 여행을 위해 50세 조기 은퇴 한 저자가 세계 10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쓴 책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얼마나 좋았으면 그렇게 표현할까 읽기 전부터 누구나 갈망하는 은퇴 후의 세계여행이라는 것만으로

가슴 뛰게 하는 책이다.

가까운 곳을 여행하다 보면 나는 그냥 사진 찍기에 바쁘고 그 지역의 전해 오늘 이야기나 역사는 무시하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 중에 마음의 위안도 ㆍ휴식도 ㆍ 지식과 지혜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도 터득해 나가는 거 같다.

휴식 같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작가 자신과 삶, 스스로 그리는 인생을 담은 여행 에세이, 수많은 사람들의 꿈, 세계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해나는 과정을 그리는 책이다.

​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낮이나 밤이나 쉼 없이 달리는 열차 안의 작가를 그려본다.

작가는 열차 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때 열차위를 달리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될까 말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 나만을 위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 여행이 아닐 수 없다.

                                                             

일제유심조ㅡ결국,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막힌 길이라면 나오면 그뿐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작가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는 대목이 많았다.

삶이 다 힘든 굴곡이 있듯이 그 굴곡도 또한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으로 이내 받아들여지고, 내가 마음먹기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막힌 길이라면 나오면 그뿐인 것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을 빼앗겼다는 표현의 다른 말이다.

빈센트 반 고흐를 따라가다 보면 말없이 고흐를 지켜준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화가로서 인정을 못 받을 때 유일하게 인정해 준 사람,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을 수습하고 정신병원 퇴원 후에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게 해준 사람, 생의 고통스러운 시기와 마지막 순간을 그의 옆에서 지켜준 사람 고흐의 동생 테오 이야기는 읽는 사람의 마음도 가슴 아프고 애틋하게 느껴졌다.

테오는 죽어서도 형 고흐의 곁을 지키며 누워있다.

나란히 쓰여있는 묘비를 보는데 이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싶다.

여행은 또 하나의 삶인 거 같다. 거기서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뛰는 그 순간순간이 참 아름답다.

이 책을 들고 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

​                            

2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부엔카미노'스페인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는 인사 '부엔 카미노' 부엔은 좋은 카미노는 라는 뜻이고 한다. 좋은 길이라는 뜻이지만, 행복하고 안전한 순례를 하라는 뜻으로 이야기한다고 한다.

서로를 위로하고 위해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지친 누군가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 ,내가 걷는 지금 이 길에서, 사람들은 그렇게 서로에게 위로를 전한다

길'위'로 길'위로'

화를 다스리고 겸손을 배우고 배려를 배우게 된다.

여행을 통해서 말이다.

 

책의 이야기를 다 담아내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책이 주는 즐거움보다 여행이 주는 설렘과 사진을 하나씩 담아놓고 싶다.

작가는 여행은 또 한 번의 삶이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떠나는 것에 늦은 나이란 없다고 한다.

하물며 가까운 곳을 찾아도 사람의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지기도 한다.

나랑같이 4계절을 동행하는 친구도 늘 나에게 그렇게 말한다.

밖에 나오면 표현하는 것이 다르다고 한다.

똑같은 나무와 풀 그리고 꽃을 보는데 바라보는 시선도, 느낌도 너무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처럼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동시에 오롯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은퇴 후에 삶, 여행하면서의 나의 삶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꿈꾼다..

나도 이렇게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내 앞날을 그려보면서 홀연히 떠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요즘 답답함을 달리기에 너무 좋은 책을 선물 받은 거 같아 너무 행복하다.

이 책은 노매드 클래스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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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9
스즈키 루리카 지음, 이소담 옮김 / 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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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즈키 루리카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살 일본 작가다.
이 책을 받는 순간, 제목에서 한 번 놀라고 이력에서 한번 더 놀랐다
고등학생 스즈키 루리카는 초등학교 '12세 문학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 14 살에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소설을 출판하는 천재 작가이다.
생일마다 책을 쓴다 참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엄마의 엄마!

분명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일 것이다.

외할머니와 엄마의 이야기, 누구나 엄마의 엄마가 있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나도 몇 년 전에 돌아가신 우리 엄마의 엄마를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엄마의 엄마~

엄마는 늘 일을 하시지만, 언제나 가난하고 돈이 없다.
하나미는 엄마랑 둘이 산다. 언제나 돈이 들어가는 일에는 늘 "변변찮아도 마음이야,"라는 말을 달고 사신다.
엄마뿐만 아니라 집주인 아줌마도 같이 말이다.
그 시절 어른들은 가난했기에 검소함과 절약이 몸에 뵈어 그럴수 있다지만, 어린 하나미 입장에서는 늘 의문이다.
중학교 입학하는 하나미,
교복을 맞춰야 하는데 너무 비싸 주인집 아줌마랑 다른 학교 교복을 가지고 와 착시현상때문에 아무도 다른 교복이라는것을 모를거라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하나미는 기가 막힌다.



어느 날, 하나미는 사치코 집에 초대를 받는데 걱정하는 하나미에게 또 "변변찮아도 마음이야,"라는 말과 함께

앞마당 진디가 가득한 금잔화와 장례식장에서 받아온 유통기간 지나지 않은 쿠키를 들려준다.

진딧물을 없애려고 불다 사례가 걸리는 모습을 본 하나미는 엄마를 이해하려고 무지 애를 쓴다.

사치고는 새아빠랑 새아빠 사이에서 나은 동생이랑 네 식구가 산다.
새 가정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사치코는 안중에도 없고 친손주만 너무 아끼며 편애 한다.
그들 사이에서 엄마도 어쩔 줄 몰라 한다.
늘 그 집에서 벗어나려는 사치코, 독립하기 위해 돈을 벌고 싶은 사치코, 해골이 되어 돌아온 할머니 돈을 조금이라고 갚아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 하나미 둘은 어느새 단짝이 되어간다.

'엄마'라는 말의 무거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떠난 사람이
어느 날 우리 모녀 앞에 나타났다.
어느 날 눈이 꺼져 해골 같은 몰골로 집 앞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낯선 할머니를 만난다.
이상한 불길한 예감이 든다.
분명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알고 보니 엄마의 엄마, 하나미의 외할머니였다.
핏줄이라 그런지 어딘지 모르게 하나미는 자꾸 걱정이 되고 끌린다.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할머니라고 한다.
어릴 적부터 버리지고 찾아오기를 수십 번 너무나도 힘들었던 어린 기억이 이었기에, 엄마는 할머니를 돌아가신 사람 취급했다.
그도 그럴 듯이, 지독히 가난하여 남의 집에 맡기고 찾으러 올 거 같은 기대감으로 있다보며 철저하게 배신당한 느낌으로 버려졌구나를 깨달았다고 한다.
지금 말로 하면 할머니의 학대는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할머니 진 빚을 엄마다 대신 갚아주고 있었는데 몇달째 돈을 부치지 않자, 직접 찾아온 것이었다.
그돈도 할머니의 강요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갚아주는 것이었다.
늘 가난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를 하나미는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할머니에게 매달 돈을 부쳐야 하기 때문에 늘 집이 가난한 것이었다.
그러나 할머니에 대한 불쌍함과 연민의 정이 생기는 것일까 할머니가 늘 신경 쓰인다.
홀연히 나타났다 홀연히 사라지는 할머니 모습을 보면서 한없이 울며 마지막에 목놓아 불러보는 "할머니"

그렇다, 할머니는 하나미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들었고, 졸업식에도 살짝 왔다 가셨다.

이렇게 할머니와의 만남은 아쉬운 이별로 마무리한다.
나에게도 할머니가 두 분 계셨다. 여느 할머니처럼 자상하고, 인자하시고 그리고 세상에서 나를 제일 이뻐하셨다.
3남 1녀의 맏이로 태어난 나는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시골이라 늘 일이 치어있었다.

그런 엄마를 두고 훗날 나는 계모가 아닐까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나만 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서 말이다.

살림에 취미 없는 나에게 빨래며, 설거지며, 가끔은 마당에 널어 놓은 쇠똥도 뒤집으라고 하셨다.

우리 형제들은 모이면 예나 지금이나, 네가 많이 했냐, 내가 많이 했네, 이런 이야기를 아직도 한다.

아마 더 늙어 때까지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엄격하고 늘 부지런한 부모님 덕분에 우리 집은 늘 아이들이 일과 함께 지내왔다.

물론 시골에서 편하게 지내는 애들도 있지만, 보편적으론 밭일, 논일을 거들면서 자라곤 했다.

이 반면에 부여에서 머리에 복숭아를 한 대야이고 오신 울 외할머니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 시절 차도 변변치 않아 머리에 이고 산길을 넘어오셨으니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할머니가 그래서 아프셨나 하는 생각도 한다. 불과 10년 전까지 살아계셨는데 말이다.

외할머니는 오랜 시간 치매 때문에 고생하셨고,

나의 친할머니는 시골에서 어릴 적부터 우리 부모님이 모시고 살았기에 더 애틋하다.

서울 큰댁에 한번 가실 양이면 떨어지기 싫어서 맨발로 큰아빠 차를 쫓아가면서 울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오랜 시간 그 시절, 중풍으로 누워계셨던 나의 할머니, 첫 손주인 나를 위해서 늘 마을 잔치서 맛있는 거 가지고 오시면 나부터 챙겨주신 나의 할머니 갑자기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난다.



이 책에는 똑똑하고 머리 좋은 집주인 아들 겐토가 다 커서 백수처럼 놀 수밖에 없는 이유도

하나미가 자주 회상하던 기도 선생님의 어느 날 홀연히 집을 나가서 여자가 되어서 돌아오는 이야기도 실려있다.

책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더 많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다음 장에 있을 것만 같았다.

다음 편에 이어서 나오는 것일까?

매년 생일 때마다 작가는 소설을 출간한다고 했다.

그럼 내년에 아니 올해 다시 이어서 나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조금은 아쉬운 분이 있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다시 떠올려 보는 나의 할머니,

그리고 엄마의 엄마를 그려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다.

올해 책을 많이 읽으려고 했는데, 1월에 겨우 두 권 읽고 이제야 서평을 쓴다.

독서에 있어 좀 더 분발하는 한 해를 만들어야겠다.
#엄마의엄마
#스즈키루리카
#천재일본작가
#고등학생작가
#변변찮아도마음이야
#일본최연소베스트셀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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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 투자수업 - 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비밀
권선영(왕비)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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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에 관한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관심도 정말 뜨겁습니다.
오늘은 진작 읽었지만, 서평을 쓰지 못한 부자 엄마 투자 수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엄마가 부자가 되어야 가정경제를 바로 세울 수 있다는 핵심을 전달하는 책입니다

이제는 은행에 돈을 맡겨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29년 부동산 투자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가 전하는 부자의 삶



부자 엄마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부자가 왜 되어야 할까?

가난하면 시간에 쫓기고, 불안하고, 두렵기까지 하죠. 미래에 대한 불투명함으로 우울하기도 합니다.

부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부를 통해 얻는 것들이 바로 자유라고 하네요.

엄마라면 이런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부자 엄마 꿈을 꾸라고 합니다.
제가 투자 공부를 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면서 터져 나오는 부동산 정책을 보면서 원망을 쏟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왜 내가 뭐 좀 하려면 이러는거지 하고 말이죠.

그러나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듣거나 하면 언제나 질문하는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너무 늦지 않나요? 끝났어 이제...
이제 투자 공부하던 것을 포기하시려고 하는 것은 아니죠? 그걸 알았다면 오래전부터 공부를 하셨어야지라고 저에게 다시 반문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규제는 있었고, 그리고 너무 규제가 심하다 싶으면 다시 규제는 풀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끝이라고 해도 부동산 시장은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빈한 습관, 부한 습관

몸에 밴 습관이 빈자는 계속 빈자로, 부자는 계속 부자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빈자와 부자의 차이는 갖고 있는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갈라집니다.

습관대로 10년, 20년 살아가게 됩니다

: 자신의 습관을 깨야 희망이 보인다.

자식에게도 공부만을 강요하지 마라.

부자 마인드를 물려줘라.

습관을 깨고 놀던 물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부자로 가는 길로 갈수 있다.

나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1. 나는 누구인가
-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 생계유지와 자아 찾기 중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 나의 자서전 제목은 무엇인가.
-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
- 지금 하지 않으면 죽기 전에 한이 될 일은 무엇인가.
-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 얼마의 돈을 모을 것인가.
- 어떤 좋은 습관을 만들 것인가.
- 인생에 멘토는 누구인가.

2.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
- 10년 뒤에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 10년 뒤에 어떤 차를 타고 있는가.
- 10년 뒤에 주로 만나는 사람은 누구인가.
- 10년 뒤에 얼마의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는가.
- 10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는가

3. 죽기 전 3개월은 어떤 모습인가.
- 자식은 어떤 인무로 성장해 살고 있는가
- 자식에게 물려줄 유품은 무엇인가.
- 자식에게 남기고 싶은 유언은 무엇인가.
- 남은 돈은 어떤 순서로 정리할 것인가
- 유산 목록에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장례식은 어떻게 치를 것인가.
- 화장, 수목장, 공원묘지, 개인 묘지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묘비에 어떤 문구를 새길 것인가.
- 마지막 3개월은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미래의 나를 위한 스토리텔링을 작성해 보는 것이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한 나의 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저자 권순영(왕비) 님은 자신을 흙 수저 중에 흙수저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사랑 하나로 결혼한 엄마는 27살 꽃다운 나이에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폐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면서 아버지는 일찍 재혼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저자가 태어난 지 돌 무렵이라고 합니다.
20살이 될 때까지 초본을 떼어보면 이사 다닌 이력이 3장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가난하기에 평생 월세살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삶, 저자는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대학교, 대학원까지 부동산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왕비 아카데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많은 이들에게 부자 되는 습관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20대 초반에 재테크를 시작한 저자의 삶이 오늘 그녀를 만들어 냈을 것입니다

지독히 가난하고 60평생 자기 집 하나 없던 부모님을 보면서 처절하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고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였을 것입니다.

그녀는 결혼하면서 온 가족이 소풍 가는 기분으로 부동산 투자를 다녔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놀이동산 가서 돈을 쓰는 것보다, 건물, 토지를 보러 다니면서 부자 마인드, 부자 되는 습관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부자 부모들이 자식들을 어떻게 가르칠까요?

- 경제 교육을 시킨다.
- 세금에 대해 가르친다.
- 자본 투자자가 되라고 말한다.
- 취업보다 자기 사업을 하라고 말한다.
- 돈은 써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자 부모는
- 돈을 내고 남의 경험을 배운다.
- 돈을 내고 남의 지식을 익힌다.
-남의 마음을 산다.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시간에 투자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절대 피해야 할 다섯 가지 무지
1: 저축하는 무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복리다"- 72가 시간의 법칙이 사라진지 오래다.
2: 무조건 절약하는 무지
예전처럼 한 푼 두 푼 모여서 부자가 되는 것은 결고 쉽지 않다.
3: 빚을 내지 않는 무지
대출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4: 줄줄이 보험에 가입하는 무지
보험으로 저축하는 시대는 인플레이션에 역행하는 것이다.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대출 이자로 사용하는 편이 낫다.
5: 공부하지 않는 무지
종잣돈을 잘 굴리는 투자 공부를 해야 한다.

2장에서는 잠자고 있는 동안에, 해외에 놀러가 있을 때, 쉬는 동안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라고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더 가난해지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 종류별 투자법을 알고,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부자들이 말하는 내가 일하지 않고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부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절대 기준은 교통, 교육, 안전성을 고려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건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키우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파트 투자 시 주의할 점

1. 절대 호랑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구입 목적을 명확히 하라.
3. 청약통장을 만들어라.
4. 미분양 아파트도 괜찮다.
5. 투자 가치를 잘 살펴라
6. 재개발, 재건축은 장기전이다.
7. 세대를 분리하다.

​2장에서는 이 밖에도 아파트, 상가, 토지 투자의 방법과 주의사항을 세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인생의 로드맵을 그리는 태도와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또 교육에 돈을 아끼지 말라고 덧붙입니다.

부자 엄마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일찍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이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과 같이 부자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성인식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 나이게 벌써 경제 교육을 학교, 가정 ,국가에서 같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 중 하나가 기업에 가치 투자에 대한 주식공부도 일찍 시작한다는 것이고 우리는 주식이라면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차단부터 한다는 것이죠.

이처럼 경제교육이 절대적으로 사회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경제교육이 가정, 학교, 그리고 국가에서 꼭 필요한 조기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출이라면 벌벌 떨고 그랬지만 지금 생각하면 대출이라는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로 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정답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자 엄마의 이야기처럼 대한민국 엄마들이 경제적으로 의식이 바로 서야 될 거 같습니다.

저도 투자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막혀있어서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과 가족이 다 같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부의 성장 속도는 분명 많은 차이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의 투자 공부 다 같이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천천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부자 마인드 속으로 같이 빠져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엄마투자수업
#길벗
#왕비
#부자의비밀
#부자마인드
#부동산투자
#재테크도서
#왕비재테크
#왕비의
#부자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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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 생각보다 행동이 필요한 노년들을 위한 꿈 설계
김여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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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은가?

 청춘만 눈부신 것이 아니다.

 꿈을 가진 노년이 더 눈부시고 빛난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열정히어로입니다.

꿈이 있는 한 늙지 않는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흔히 노후대비라 하면 풍요로운 삶에 대한 경제적 기반을 생각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라는 책을 통해 어떤 꿈을 갖고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울러 죽음도 말이죠.

                                                                                              

김여진 작가님은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드림 메이커, 꿈 메신저, 인생 2막 코치시며, 현재 간호사로 병원에서 만나는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그들의 삶을 통해서 노후에 삶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멋지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 코칭을 하시면서 드림 메이커로서의 제2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1장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어떤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까?

나에게 가치 있는 삶이란?

막연하게 멋지게 살고 싶고 멋지게 늙고 싶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재미를 찾는 것이 진정'나이답게 '늙어가는 일이다

1장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인생 공부도 중요하지만, 죽음 공부도 미리 해놓아야 한다는 것이 참 와닿습니다.

저도 제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답니다.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인 곳에서 제가 살아온 삶의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남겨주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살아왔는지 꿈 많은 시골 소녀가 그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말이죠.

그래서 나이가 들면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보통 죽음을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슬픈 것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수년 전에 젊은 유능한 교수님의 마지막 모습을 뵈러 갔을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병 온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고개만 숙이던 그녀의 모습,

동생의 갑작스러운 이별 앞 아서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고 목놓아 울던 가족들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죽음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아무런 준비 없이 고통을 갖기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의 정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것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대화와 추억 쌓기를 통해 좋은 기억으로 천천히 이별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죽음도 삶의 한 과정으로 수용하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상태로 죽음을 맞이해야한다. 이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품위 유지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가 그린 그림대로 그리고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것보다 더 평안하고 아름다운 죽음은 없을 거 같습니다.

2장 더 늦기 전에 노년의 삶을 그려보자

                                                                     

인생의 절반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라.

독서습관을 가져보라

손자, 손녀를 키우며 늙지 마라

오십 넘어서 하는 공부가 가장 값지다

지금 당장 취미 생활을 가져보자

인생의 경험과 깨달음을 책으로 써보자

버킷리스트 다섯 가지를 노트에 적어보자

하루 1시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자

다 큰 자식은 가급적 빨리 독립시켜라

시작하기에 너무 나이는 없다

2장은 구구절절 너무 와닿는 말들이네요.

47년 동 한곳만 바라보고 살았었는데 몸이 아프고 쉬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다 보니 직업관도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100세를 놓고 보았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인생 2막을 언제로 보면 좋을까요?

저는 아이들이 우리 품에서 조금씩 멀어지려고 할 때 그때가 딱 무엇인가를 시도하기에 좋은 나이인 듯합니다. 물론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취미, 자격증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면 더 이적인 삶이겠죠.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들어가서도 늘 걱정하면서 전전긍긍 살아가고 있었으니까요.

어느 순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할 때부터 점점 소외감과 외롭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저는 천천히 이별연습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기가 내가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투자하고 배우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움에 있어서 나이도 시작하는 시점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보다 시도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날들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한탄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취미생활을 가져보기를 추천합니다.]

제 남은 삶의 아니 정확히 말해서 60살이 되었을 때의 버킷리스트는 글 쓰는 작가, 연극배우 도전, 긍정 에너지, 소통전문가, 웃음치료사 언제나 꿈꾸고 해보고 싶었던 것들입니다.

노후에 사람들과 만나서 웃고 떠들고 행복한 웃음을 전달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을 오랫동안 꿈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소소하게 나의 일상 이야기를 글로 담아 봅니다.

주변에서 보면 나이를 들어서 제의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만 그렇게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분명 그렇게 사실 수 있답니다.

저는 2장에서의 작가의 의도한 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제 꿈을 나이 뒤로 숨기지 말자.

우리는 우리 뒤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다.

나이 핑계를 대면서 차일피일 미루기에는 나의 꿈이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시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는 나이가 정해져 있지 않듯이, 이루지 못할 나이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3장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인생을 살아라.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

어떤 결정해야 할 순간 자신의 마음이 포기에 가까우면 온갖 핑곗거리를 말하게 되죠.

마음부터 달리 먹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결할까?"를 생각하는 게 좋다.

살면서 힘든 일은 누구에게 몇 번씩 생길 수 있죠.

그럴 때마다 무엇이 어때서 안되고 핑계만 대면 삶 자체가 재미가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를 할 의욕마저 잃게 되는 거 같아요. 물론 걱정은 되지만, 걱정만 한다고 어떤 상황이 달라지는 것은 없죠.

걱정할 시간에 핑계를 찾을 시간에 더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한 거 같습니다

'세 가지의 금'

첫째로, 귀한 금은 소금이다.

둘째로, 소금보다 더 귀한 금은 황금이다.

셋째로, 황금보다 더 귀한 것은 지금이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라.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삶은 미래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이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지나온 과거는 잊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자기가 잘하는 일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의미 있게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4장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거처 첨 오늘을 살라.

                                                                     

노년의 삶은 젊은 시절 경쟁 속에서 이루어진 무거운 삶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냥 일상이 '고맙고, 감사하다'라는 말만 달고 살아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정말 삶을 다시 생각하고 내가 정말 남은 인생을 값지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배움에 있어 나이는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간절하다면 도전해보기를 희망합니다.

요즘 현명한 사람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제2의 인생을 위해서 도전하고 꾸준히 공부합니다

이제 초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 안락한 노후를 위한 시니어들 일자리도 많은 고민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30배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샐러던트'들이 늘었다고 하네요 샐러던트는 '샐러리맨'과 '학생'을 합친 신조어라고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은퇴 전부터 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인생 설계를 다시 해보라는 말은 삶을 살면서 한 번씩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의 나의 삶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심장이 뛰는 한 절망은 없다.

열정이 한 조각이라도 남았으면 다시 시작하자

꿈이 있는 한 나이가 없다.

인생의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에 있다.

애벌레를 나비로 만드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자신이다.

당신은 어떻게 아이 들고 싶은가 by 김여진

나이를 많아도 나이가 적어도 꿈이 없는 삶은 희망이 없는 게 아닐까요.

저는 그래서 날마다 꿈을 꿉니다.

나의 미래에 대한 꿈 말이죠.

내가 원하고 생각하고 그린 대로 살아갈 수 있는 그 꿈을 향해 오늘도 저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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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EXIT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부자의 문이 열린다!
송희창(송사무장) 지음 / 지혜로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책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이 책은 너무 술술 읽히면서도 설레기까지 했다. 빛줄기 하나가 EXIT 쪽으로 새어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지금까지 읽은 어떤 책보다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 참 많아서 너무 좋은 책이었다.

내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지금까지 내가 한 것들을 믿지 못하고 자로 재면서 살아왔던 시간들이 하나 둘 스쳐가는 것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3년 안에 부자 되는 시스템 안으로 들어와 부자를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그래서 사무장님이 이토록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쓰신 책이었나 보다. 진심으로 사람들이 진짜 부자가 되는 과정을 경험을 토대로 나열한 쉽고 재밌는 인생 책이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된다"라고 마음먹고 목표를 설정하여

3년 동안 꾸준히 정진해 보십시오

분명 부자의 길로 EXIT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 회장 (송사 무장) EXIT 친필 사인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

나는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고 살아가고 있을까?

행크를 처음 만난 2016년 그때 내가 부자 되는 시스템에 들어가 있었다면 나의 삶은 180도 달라졌을까? 하는 의문을 던진다.

이 책을 보면서 사무장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내가 고스란히 다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부린이로 살아온 23년 동안 전전긍긍 은행 이자 쫓아가기 급급했고 그렇게 모으고 모은 돈을 한순간에 날려버리고 나니 더 나를 조여오면서 살게 되었다.

심지어 제2의 월급도 만들어 놓지 못하고 턱하니 퇴직하고 나니 대출이 막히고 다시 일을 찾으려 해도, 누가 나를 써주길 하겠는가. 내가 어떤 것이든 합리화 시키려 해도 그것은 전부 아무 쓸모 없는 핑계에 불과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그러다 보니 내 마음은 조금 더 조급함으로 치닫게 되었고 다시 허리띠를 조여매는 삶을 되풀이하고 있었으며 원래의 나로 돌아가 현실과 이상 속에서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은 더 불안하고 더 조급하고 더 멀리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행크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해온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Chapter 1 생각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부자 되는 방법요?"

"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

진짜 부자는 '자신이 노동하지 않고'도 직장인 연봉만큼의 돈을 매달 받는 정도의 부자이다.

부자가 되고 못 되는 것은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과 의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변화와 도전을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 그냥 평범한 생각과 의지 말이다. 생각을 옮기고 갖고 있는 열정을 불 태우 길 바란다고 하면서 책을 읽은 전, 후의 생각이 달라야 한다고 한다.

과연 내가 읽고 있는 이 순간과 읽은 후에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읽는 과정에서 가슴 깊은 내면에서 뭔가 들끓어 올라오는 뭉클함이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1%도 발전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끝없는 도전과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할 것이다.

열정= 생각= 도전=생각= 의지=생각 = 끝도 없이 반문하면서 열정과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할 것이다.

부자가 되는 공식은 간단하다.

부자가 되기로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고,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2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면 부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흔히 벤치마킹하거나 그대로 따라한는것이라고 말한다.

부자 되는 습관을 하다 보면 어는 순간 부자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나는 38만 행복재테크 송사무장님을 보면서 매번 타고난 사업가라고 말해왔었다. 사무장님은 돈이 많으니까 어렵고 힘든 물건을 찾아서 풀어가신다고 생각했으나 이 책 속의 사무장님도 처음에는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사무장님과 내가 다른 이유는 부자 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 것과 처음부터 목표 설정이 달랐던 것이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다. 사무장님은 현재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치를 보는 안목이 남달랐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남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 본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피나는 노력 뒤에 찾아온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Chapter 3 3년 안에 부자 되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첫 번째, 그 분야의 선배나 고수에게 조언을 구하라.

두 번째, 목표를 재설정하라.

세 번째, 나 자신에게 과감하게 보상하라.

네 번째, 모든 것을 잊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라

다섯 번째, 어떤 순간에도 긍정의 생각을 가져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는 이 다섯 가지 중 그래도 1번 4번 5번은 할 수 있으니 말이다. 1번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고수들의 글을 빠지지 않고 알림 설정 해놓고 읽으려고 노력중이다. 아직은 내 정체성에 흔들리고 헤매고 있지만, 나는 그래도 분명 뭔가는 할 것 같다. 송사무장님이 말한 3년 안에 말이다. 4번, 5번은 책을 통해서, 음악을 통해서 나를 빨리 회복시키고 컨트롤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돈을 잃었을 때도, 몇 년 전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접했을 때도, 친구의 억울함 죽음앞에서도 나는 내가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었기에 금새 회복했다. 멘탈이 강한것도 회복탄력성이 좋은것도 초긍정의 힘으로 그동안 다져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나머지 두 가지 숙제만 풀면 된다.

Chapter 4 사업으로 10배 빨리 부자 되기

                                                                     

【기술자가 되지 말고 기획자가 되라.】

【장사꾼이 되지 말고 사업가가 되라.】

4장은 송사무장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스킬,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장사는 이윤을 남기고 사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사업은 출근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 장의 마지막 말이 확 가슴에 꽂혀버렸다.

♥이윤을 남기려 하지 말고, 사람을 남길 수 있도록 하라. 이 말은 비단 사업에서만 허용되는 말이 아니다. 사람을 남기라는 말은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결코 기억해야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너무나도 소중한 자산이 되기도 한다.

Chapter 5 인생 필살기

                                                                     

마지막 협상의 테이블로 나를 리드하라.

사람 관계, 인맥을 중요시하라는 마지막 큰 울림은 어디에 적어놓거나 붙여놓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가구점 사장님과의 협상의 일화는 두고두고 화자가 될 것이고 웃음과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인맥을 쌓기 위한 조언

첫 번째, 늘 밝은 모습을 유지해라.

두 번째, 선물은 평소에 해라.

세 번째, 계산하지 말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라.

네 번째, 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다섯 번째, 남을 헐뜯지 마라.

여섯 번째, 마지막에도 상대를 배려하며 매너 있는 모습을 갖춰라.

일곱 번째, 항상 겸손하고 남을 무시하지 말아라.

인맥을 잘 만들어 놓으면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이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내 옆에 든든한 조력자를 만들어보자.

 

 

 

위험할 때 급하게 빠져나가는 비상구가 아닌 내가 내 삶의 탈출구로 삶고 싶은 책, 내 인생을 바꿔 줄 부자의 문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는 길라잡이 책을 나는 오늘 만났다.

그것을 나의 인생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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