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먹는 뱀, 우로보로스 사유와 서양 문명 비판 세 번째 책이다. 죽음과 전쟁의 무젠더성, 탈우로보로스의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다뤘다. 여성과 삶, 여성과 지혜, 여성과 죽음을 다루며 죽음을 양산하는 전쟁과 여성의 관계를 되짚어 본다. 이 책은 우로보로스라는 상징을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해 많은 사색을 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