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통해 질문을 도출하는 방법을 현장에서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의 입과 손에서 질문이 쏟아져나오게 하는 유용한 책입니다. 실제로 독서수업에 활용하고 있고 레벨을 조절해서 중고등학교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면을 비교해서 다른그림찾기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소개에는 까꿍놀이를 빗대어 말했지만 단순히 까꿍놀이보다는 내가 있음의 존재감과 내가 없음의 공허함도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림 자체가 눈에 쏙 들어오는 컬러를 사용하고 경계가 분명해서 직관적으로 시각이 인지할 수 있는 점이 어린이에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윤여림 작가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제목만 보고 욕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그게 아니었어요.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 흔하고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차별과 편견, 혐오와 선입견의 단어들을 진지하지 않고 즐겁게 설명하고 있어요. 오히려 이해가 쉽고요. 저는 조카도 한 권 사주려고요. 특히 아이들은 깜냥 그린 그림작가라고 딱 알아보더라구요. 신기방기...내용도 유익하고 그림도 깨알같은 정보전달도 하구 진중한 주제를 가볍고 간결하게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라 근래에 구입한 책 중에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저 장님이 코끼리 만진다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읽었는데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큰 수확이 있었던 그림책이었다.특히 아이들 보는 그림인데 작달막하지 않고동물도 크고 산이나 풍경을 묘사한 장면도 스케일이 큰 편이었다.각자의 배경지식과 경험에 따라 어떤 가치관이든 정립되고 고정관념으로 자리잡아 편견과 선입견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산은 그냥 산 일 뿐인데. 그림이 부분과 전체를 묘사하는 부분에 강약이 있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