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통해 질문을 도출하는 방법을 현장에서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의 입과 손에서 질문이 쏟아져나오게 하는 유용한 책입니다. 실제로 독서수업에 활용하고 있고 레벨을 조절해서 중고등학교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