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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30일의 결단
케리 슉.크리스 슉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8년 10월
평점 :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와 이제 곧 자신의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크게 다를 것이다.
많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지 그렇다. 하지만, 나의 필요보다 적게 남았을때 비로서 아쉬움과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미리 여유있게 준비할 것을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우린 늘 누군가와 헤어지며 "나중에 전화해" "다음에 만나자" "언제 한 번 보자" 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나중이 진정 우리의 계획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이 끝이라면 우린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 이 순간이 너무도 절박하고 아쉽고 그래서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우린 어떤 마음으로 한 달을 보낼 것인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이라면.........
한 달의 시간을 4주로 나눠서
첫째주는 열정을 갖고 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모험을 하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맞이하라는 내용이다.
언젠가, 형편 될 때, 가능하면,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열정을 갖고 부딪혀 보라고 한다.
이땅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귀한 것으로 만들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과 가슴을 열고 얽혀야 한다는 말이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둘째주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티끌만큼 작고 보잘것 없는 내 자존심을 지키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 아팠는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아른 거렸다. 진실로 내 삶이 한 달 이라는 느낌이 이렇게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지켜보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쉬움없이 소중한 순간이 되도록 거침없이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막는 세 가지 고산이 있다.
"오해" "나먼저" "실수" 라는 산이다.
모든 것을 나라는 관점에서 시작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남은 한 달 동안만이라도 배려하고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주는 이야기 또한 그 동안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주는 겸손히 배우라고 한다.
내가 잘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일에 연연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개성을 나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나의 갈길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포기하지 말라는 것. "지옥같은 곳을 지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그렇다. 주께서 주신 시련과 고난에는 나를 정금같이 단련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째주는 모든 나의 삶과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담대히 떠나라고 한다.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서 나누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또한 아쉬움과 미련을 잡기 보다는 감사를 깨달게 한다.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죽을 때 당신은 웃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울 수 있도록 하라"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다가왔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누군가에게 슬픔보다는 내 삶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한 달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이 나를 벅차게 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오늘도 호흡이 있음을 감사하며,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복을 빌어주게 됐고, 환한 웃음을 남겨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졌다.
연말이면 새로운 달력을 손에 들고 다음 한 해를 계획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내가 다 이루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무도 먼 계획과 일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싶다.
지난일들을 돌이키며 속상하고 후회하는 일도 이제는 버려야 할 모습이라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계속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의 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해서 왠지 인생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이순간 부터의 모든 것들이 작은 변화의 물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와 이제 곧 자신의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크게 다를 것이다.
많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지 그렇다. 하지만, 나의 필요보다 적게 남았을때 비로서 아쉬움과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미리 여유있게 준비할 것을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우린 늘 누군가와 헤어지며 "나중에 전화해" "다음에 만나자" "언제 한 번 보자" 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나중이 진정 우리의 계획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이 끝이라면 우린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 이 순간이 너무도 절박하고 아쉽고 그래서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우린 어떤 마음으로 한 달을 보낼 것인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이라면.........
한 달의 시간을 4주로 나눠서
첫째주는 열정을 갖고 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모험을 하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맞이하라는 내용이다.
언젠가, 형편 될 때, 가능하면,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열정을 갖고 부딪혀 보라고 한다.
이땅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귀한 것으로 만들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과 가슴을 열고 얽혀야 한다는 말이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둘째주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티끌만큼 작고 보잘것 없는 내 자존심을 지키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 아팠는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아른 거렸다. 진실로 내 삶이 한 달 이라는 느낌이 이렇게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지켜보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쉬움없이 소중한 순간이 되도록 거침없이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막는 세 가지 고산이 있다.
"오해" "나먼저" "실수" 라는 산이다.
모든 것을 나라는 관점에서 시작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남은 한 달 동안만이라도 배려하고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주는 이야기 또한 그 동안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주는 겸손히 배우라고 한다.
내가 잘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일에 연연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개성을 나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나의 갈길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포기하지 말라는 것. "지옥같은 곳을 지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그렇다. 주께서 주신 시련과 고난에는 나를 정금같이 단련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째주는 모든 나의 삶과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담대히 떠나라고 한다.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서 나누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또한 아쉬움과 미련을 잡기 보다는 감사를 깨달게 한다.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죽을 때 당신은 웃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울 수 있도록 하라"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다가왔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누군가에게 슬픔보다는 내 삶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한 달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이 나를 벅차게 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오늘도 호흡이 있음을 감사하며,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복을 빌어주게 됐고, 환한 웃음을 남겨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졌다.
연말이면 새로운 달력을 손에 들고 다음 한 해를 계획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내가 다 이루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무도 먼 계획과 일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싶다.
지난일들을 돌이키며 속상하고 후회하는 일도 이제는 버려야 할 모습이라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계속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의 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해서 왠지 인생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이순간 부터의 모든 것들이 작은 변화의 물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와 이제 곧 자신의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크게 다를 것이다.
많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지 그렇다. 하지만, 나의 필요보다 적게 남았을때 비로서 아쉬움과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미리 여유있게 준비할 것을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우린 늘 누군가와 헤어지며 "나중에 전화해" "다음에 만나자" "언제 한 번 보자" 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나중이 진정 우리의 계획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이 끝이라면 우린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 이 순간이 너무도 절박하고 아쉽고 그래서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우린 어떤 마음으로 한 달을 보낼 것인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이라면.........
한 달의 시간을 4주로 나눠서
첫째주는 열정을 갖고 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모험을 하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맞이하라는 내용이다.
언젠가, 형편 될 때, 가능하면,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열정을 갖고 부딪혀 보라고 한다.
이땅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귀한 것으로 만들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과 가슴을 열고 얽혀야 한다는 말이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둘째주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티끌만큼 작고 보잘것 없는 내 자존심을 지키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 아팠는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아른 거렸다. 진실로 내 삶이 한 달 이라는 느낌이 이렇게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지켜보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쉬움없이 소중한 순간이 되도록 거침없이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막는 세 가지 고산이 있다.
"오해" "나먼저" "실수" 라는 산이다.
모든 것을 나라는 관점에서 시작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남은 한 달 동안만이라도 배려하고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주는 이야기 또한 그 동안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주는 겸손히 배우라고 한다.
내가 잘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일에 연연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개성을 나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나의 갈길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포기하지 말라는 것. "지옥같은 곳을 지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그렇다. 주께서 주신 시련과 고난에는 나를 정금같이 단련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째주는 모든 나의 삶과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담대히 떠나라고 한다.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서 나누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또한 아쉬움과 미련을 잡기 보다는 감사를 깨달게 한다.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죽을 때 당신은 웃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울 수 있도록 하라"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다가왔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누군가에게 슬픔보다는 내 삶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한 달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이 나를 벅차게 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오늘도 호흡이 있음을 감사하며,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복을 빌어주게 됐고, 환한 웃음을 남겨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졌다.
연말이면 새로운 달력을 손에 들고 다음 한 해를 계획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내가 다 이루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무도 먼 계획과 일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싶다.
지난일들을 돌이키며 속상하고 후회하는 일도 이제는 버려야 할 모습이라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계속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의 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해서 왠지 인생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이순간 부터의 모든 것들이 작은 변화의 물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와 이제 곧 자신의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크게 다를 것이다.
많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지 그렇다. 하지만, 나의 필요보다 적게 남았을때 비로서 아쉬움과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미리 여유있게 준비할 것을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우린 늘 누군가와 헤어지며 "나중에 전화해" "다음에 만나자" "언제 한 번 보자" 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나중이 진정 우리의 계획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이 끝이라면 우린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 이 순간이 너무도 절박하고 아쉽고 그래서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우린 어떤 마음으로 한 달을 보낼 것인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이라면.........
한 달의 시간을 4주로 나눠서
첫째주는 열정을 갖고 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모험을 하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맞이하라는 내용이다.
언젠가, 형편 될 때, 가능하면,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열정을 갖고 부딪혀 보라고 한다.
이땅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귀한 것으로 만들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과 가슴을 열고 얽혀야 한다는 말이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둘째주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티끌만큼 작고 보잘것 없는 내 자존심을 지키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 아팠는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아른 거렸다. 진실로 내 삶이 한 달 이라는 느낌이 이렇게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지켜보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쉬움없이 소중한 순간이 되도록 거침없이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막는 세 가지 고산이 있다.
"오해" "나먼저" "실수" 라는 산이다.
모든 것을 나라는 관점에서 시작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남은 한 달 동안만이라도 배려하고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주는 이야기 또한 그 동안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주는 겸손히 배우라고 한다.
내가 잘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일에 연연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개성을 나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나의 갈길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포기하지 말라는 것. "지옥같은 곳을 지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그렇다. 주께서 주신 시련과 고난에는 나를 정금같이 단련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째주는 모든 나의 삶과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담대히 떠나라고 한다.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서 나누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또한 아쉬움과 미련을 잡기 보다는 감사를 깨달게 한다.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죽을 때 당신은 웃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울 수 있도록 하라"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다가왔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누군가에게 슬픔보다는 내 삶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한 달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이 나를 벅차게 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오늘도 호흡이 있음을 감사하며,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복을 빌어주게 됐고, 환한 웃음을 남겨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졌다.
연말이면 새로운 달력을 손에 들고 다음 한 해를 계획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내가 다 이루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무도 먼 계획과 일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싶다.
지난일들을 돌이키며 속상하고 후회하는 일도 이제는 버려야 할 모습이라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계속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의 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해서 왠지 인생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이순간 부터의 모든 것들이 작은 변화의 물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와 이제 곧 자신의 삶이 끝날 것임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자세는 크게 다를 것이다.
많이 있을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지 그렇다. 하지만, 나의 필요보다 적게 남았을때 비로서 아쉬움과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미리 여유있게 준비할 것을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우린 늘 누군가와 헤어지며 "나중에 전화해" "다음에 만나자" "언제 한 번 보자" 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이 나중이 진정 우리의 계획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이 끝이라면 우린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 이 순간이 너무도 절박하고 아쉽고 그래서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 달 이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우린 어떤 마음으로 한 달을 보낼 것인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
진정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달 이라면.........
한 달의 시간을 4주로 나눠서
첫째주는
열정을 갖고 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모험을 하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새롭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맞이하라는 내용이다.
언젠가, 형편 될 때, 가능하면,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열정을 갖고 부딪혀 보라고 한다.
이땅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귀한 것으로 만들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과 가슴을 열고 얽혀야 한다는 말이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다가왔다.
둘째주는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티끌만큼 작고 보잘것 없는 내 자존심을 지키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 아팠는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아른 거렸다. 진실로 내 삶이 한 달 이라는 느낌이 이렇게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지켜보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쉬움없이 소중한 순간이 되도록 거침없이 사랑하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막는 세 가지 고산이 있다.
"오해" "나먼저" "실수" 라는 산이다.
모든 것을 나라는 관점에서 시작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상대방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남은 한 달 동안만이라도 배려하고 경청하고 상대방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주는 이야기 또한 그 동안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세째주는
겸손히 배우라고 한다.
내가 잘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일에 연연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개성을 나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나의 갈길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포기하지 말라는 것. "지옥같은 곳을 지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그렇다. 주께서 주신 시련과 고난에는 나를 정금같이 단련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째주는
모든 나의 삶과 가진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담대히 떠나라고 한다.
움켜쥐는 삶이 아니라 두 팔을 벌려서 나누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또한 아쉬움과 미련을 잡기 보다는 감사를 깨달게 한다.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죽을 때 당신은 웃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두 울 수 있도록 하라"
정말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함이 다가왔다.
나를 위해 울어줄 누군가에게 슬픔보다는 내 삶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주어진 한 달을 보내야 겠다는 다짐이 나를 벅차게 했다.
매일 아침 눈뜨며 오늘도 호흡이 있음을 감사하며,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복을 빌어주게 됐고, 환한 웃음을 남겨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졌다.
연말이면 새로운 달력을 손에 들고 다음 한 해를 계획한다.
하지만, 그 계획을 내가 다 이루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너무도 먼 계획과 일들로 인해서 너무도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싶다.
지난일들을 돌이키며 속상하고 후회하는 일도 이제는 버려야 할 모습이라고
내일이라는 시간은 계속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의 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해서 왠지 인생의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다.
이순간 부터의 모든 것들이 작은 변화의 물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