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 힘든 긴 밤 추리의 왕
쯔진천 지음, 최정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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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리징은 추억에 잠긴 듯 먼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굉장히 올곧은 사람이에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그 혐의는 모두 엉터리고요. 장양에 대해 한마디로 설명해야 한다면 ‘적자지심赤子之心’이란 단어로 표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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