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를 살리는 흙먼지야! - 흙먼지는 지구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꼬마뭉치 환경 그림책 3
질란 호프만 지음, 유지니아 멜로 그림, 김숲 옮김 / 뭉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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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를 살리는 흙먼지야]흙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물질이란걸 알고는 있다. 보통은 흙먼지가 날라오면 우리는 인상을 찡그리고 몸을 피하기 쉽상인데 이렇게 이롭다는걸 깨닫게 된다. 흙먼지가 머나먼 여정을 통해 지구촌 곳곳으로 이동하고 그곳에 맞는 영양분을 나눠주고 또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신비롭게 그려졌다.

미미해서 의도를 갖고 보지 않는한 눈에 보이지 않는 흙먼지가 지구를 살리는데 기여한다는 이야기는 지구 생태계적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함은 물론이고 작지만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흙먼지를 통해 이책을 읽는 아이에게 굉장한 에너지를 심어 넣어주는거 같다. 흙먼지는 미비한 존재지만 지구촌 곳곳에 영향력을 주는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된다. 흙먼지가 독백처럼 혹은 누군가에게 알려주듯이 1인칭 싯점 에서 스스로가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해주는 형식의 동화다. 그래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이들이 이제 눈앞에 바람과 함께 날라오는 흙먼지를 마냥 싫어하지마는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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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내리락 - 2026 북스타트 베이비 둥둥아기그림책 32
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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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 내리막길' 한때 유명한 개그맨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오르막길 내리막길, 오르고 내리는 상황이 다양하게 연출되는 의성어 의태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동화에요.

씽씽~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내려가고,

아침마다 햇님이 산등성위로 올라오죠.

백마? 유니콘을 타고 훨훨 올라가죠.

이책 한권을 다 읽고나면 오르고 내리는 일 그리고 그에 따른 의성어 의태어 파악은 완벽할거에요.

그림보며 공부하는 그림동화[오르락 내리락]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일상생활과 연결해서

이야기 해보며 즐겁게 놀이를 하는것도 체험이 되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다 마치고 단어 쓰기 간단히 해볼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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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바다 환경을 지켜라! 고전에 빠진 과학 5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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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사는 심청이가 오염된 바다에 빠지게되고 바닷속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지키는 대작전이 펼쳐집니다.

[심청전] 나오는 심청 이야기를 과학적 접근을 통해 새롭게 각색한 동화에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나고 유익합니다.

유리병을 이용해서 알게된 바닷속에 보이지 않는 해류, 정화능력이 뛰어난 갯벌 이야기, 바다환경 이야기를 새롭고 흥미롭게 접할수 있어요. 캐릭터 들을 저마다 독특하고 능력있게 만들었어요. 앞을 못보는 심학규는 노래에 특출나네요. 노래를 잘해서 심보이라 칭하는걸까요? 바다 환경과 관련된 과학이야기 속에 건강 상식도 알차네요.

재미난 동화를 읽다보면 처음 접한 바다환경 관련 과학용어도 쉽게 접할수 있고 유쾌발랄한 재미난 이야기라 후다닥 책을 읽게 되네요. 무엇보다도 식수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읽었던거 같아요.

[브릿지북스의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는 매력있어요. 앞으로도 잘 찾아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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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박물관 너른세상 그림책
황셴야 지음, 조은 옮김 / 파란자전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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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박물관? 제목에서부터 의문의 마구 마구 드는 동화책이에요. 눈물박물관이 무엇일까? 다양한 눈물의 종류일까?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득찬 눈으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사슴할아버지의 사진을 잃어버려 슬퍼서 흘린 사슴 할머니의 눈물, 얼룩말 이장님의 선거 낙방후 흘린 눈물, 고백했다 거절당해 흘린 오리의 눈물 , 달콤 쌉싸름 씁쓸한 눈물의 맛등 다양한 동물들의 사연있는 눈물이 전시되어 있는 눈물박물관에 전시를 보러온 동물 친구들이 매일 줄지어 들어갑니다. 전시된 눈물을 통해 그들의 기억속에 들어가는 체험을 할수 있는 신기한 눈물이에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돌아가신 조부모님, 부모님등 을 이처럼 만나볼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 생각도 드네요.

상상만으로 즐거워지는 동화에요.

기쁨의 눈물, 너무 감동에 벅차서 흘리는 눈물, 슬퍼서 흘리는 눈물, 눈이 아파서 , 눈물의 종류가 참 다양하다는 걸 알게해주어요. 눈물 박물관, 아이디어가 기발한 동화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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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뭐 하고 놀지? - 첼로 연주에 귀를 기울이면 마법이 시작된다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 2
원 애닝 지음, 문주선 옮김 / 지성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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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속 빗줄기가 떨어지는 차창밖을 하염없이 내다보고 있는 주인공 엠마의 모습이 참 심심한 표정이다.

이제 장마 시작,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내리고 오늘은 잠시 멈췄다. 어른들에겐 비오는날은 낮잠 자기 참 좋은 날이지만, 길고긴 장마 철 아이들은 비오는날 무엇을 하며 놀수 있을까?




활동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동화다. QR코드에 수록된 첼로 음악이 비와 이처럼 어울리다니

음악에 색을 입히는 그림동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 있는 시간, 음악이 주는 신비로움을

갖가지 다양하게 변하는 그림을 통해 느낄수 있다. 가만 귀기울여 보며는 빗줄기가 떨어지는 소리도 음악적으로 들리는것 알수 있다. 세상 삼라만상 모든 소리와 움직임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생상스의 백조가 흘러나오고 집안에 있는 모든 무생명,생명체의 움직임과 소리가 음악으로 들리고 첼로 선율에 몸을 맡겨 백조가 되어 본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가 왠지 거리감 있게 느껴지는데 동화를 통해 좀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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