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 나의 자궁 -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한 여자로 사는 건강법
이유명호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4년 3월
평점 :
코흘리게 어린시절 언니의 생리는 나에게 충격적이였다.
그때 당시 아무도 귀뜸해준적없는 '월경'이란걸 난 오랫동안 충격으로
기억에 남아있게되었고 그후 고등학교에 올라가 고3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게 여자들이 당연히 해야하는 여자가 되는 문이였다는걸 알게되었다.
의미심장한 단어와 깜찍한 단어로 만들어진 제목이란 생각이 먼저 들게 하는 책[안녕!나의 자궁]
이책은 여자의 몸, 자궁을 시작으로 그주변과 또 우리몸에 생기는 다양한 질병과
더 나아가 남자의건강에 대해서 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다.
결국 그 의미는 여자와 함께사는 남자..더불어 건강이 부부의 건강으로 연결되어짐을
그리고 가족의건강이 되어줌을 이야기하는것이라 하겠다.
난소와 자궁의 운영으로 우리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비로서 진정한 여자로서 거듭나게된다.
그 정교한 만큼 예민한 나의 자궁에 대해 그동안 너무나도
무심했구나 아니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에 괜시리 미안해지는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도 소중히 다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소중히는 커녕 무신경으로 제쳐놓고 있는 나의 자궁은
과연안녕할까?
여자의 건강의 척도라고도 할수 있는 자궁,우리 신체중에서 여자의 심볼이라고도 불리는 자궁...그 속엔
우주의 오묘한 진리가 들어있다는 것을 비로고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