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 개인이 1인기업이 되고 1인시장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
롤프 옌센 & 미카 알토넨 지음, 박종윤 감수 / 36.5 / 2014년 2월

우리가 알고 있는 중세때 문예부흥의 하나로 르네상스가 이슈가 된이후로

저자는 우리의 안목이 미래의  르네상스는  바라볼줄 아는 눈을 가져야한고 생각합니다.

독자인 우리가 바로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이라는것이죠.

사실, 오늘을 사는 나도 내일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면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오늘이라는 현실을 살면서 내을을 꿈꾸고 살고 있죠.

현정부의 이슈가 바로 창조경제입니다.
갈수록 경쟁력에서 이겨내려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무한으로
필요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현 시장의 대안점이라고 전 생각해왔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듯이요.

저자는 미래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는 만들어 내게되는데
,첫번째가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이 끊임없이 분출되고
사람들과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상향수직적으로 구성되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가장 흡입력있는
시나리오가 되어줄거라 장담하고 있네요.

피부로 느끼고 남을 정도로 어려운 경제현실의 현재 뿐만아니라
우리의 과거에도 경제는 여전히 어려웠으며
또 과거에도 경제에 있어서 한번도 어렵지 않았던적이 없다고 말이죠.
결국은 우리가 고민해야할 이 어려움을
극볼할수 있는 총체적인 난국의 해결단어는
바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라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현사회가 학교에서 창의력을 강조하는것과도 일맥상통한다할수 있겠지요.

나라안의 경쟁에서 벗어나 지구촌 시대인 오늘날 우리의 경쟁자들은 그 수가 세계를 대상으로 합니다.

수많은 나라,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경쟁력있는 우리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부모로서의 역활에 대해 깊이 생각케 해주네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사회경쟁속에서
우뚝 설수 있는 대안점은 바로 창조경제라 할수 있겟죠.
정부에서도 1인기업, 창업등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에 이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경영이나 경제부분과 미래학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들을
해볼수 있게 됨으로써
현사회와 시대 부흥하는  삶의 방향을 모색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