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달아나는 이야기 ㅣ 그림책그림 1
이경화 지음 / 거북이북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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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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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는데도 잠을 도통 이루지 못할때가 간혹 있어요. 이럴때 어른들은 '잠이 달아났어' 라는 표현을 하죠.

어릴적엔 따뜻한 아랫묵에 누워 잠을 청하려치면 할머니가 구수한 옛이야기를 하염없이 해주셨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곤 했죠. ' 별 하나 나 하나 별둘 나둘 별셋 나셋' ' 잘자라 우리아가~' 잠이 안올땐 우린

다양한 방법으로 잠을 부릅니다. 그래도 잠이 안올때가 있어요. 그럴땐 어떡 하나요?

[잠이 달아나는 이야기]의 수아는 새카만 밤이 창문을 가득 채우고 사위가 조용해진 시각에도 두눈울 말똥 말똥, 도무니 잠이 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다가 달아난 잠을 찾아오겠다며 집을 나섭니다. 잠을 찾으러? 참 재미난 표현이죠? 수아가 잠을 찾으러 떠나는 길에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친구들과 함께 잠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참 용맹스럽기 까지 합니다. 수아는 과연 잠을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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