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 세트)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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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5년후 나에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변한다고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앤디 워홀

오래전 남산타워 앞에 타임캡슐을 넣어놓은곳에 아이데리고 가본적이 있다. 1990년대 대표적인 서울의 모습과 서울시민 생활품?600점을 타임캡슐에 보관 400년후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남겨질 그시절 서울의 모든것?을 보관한것인데,

이와는 맥락은 다르지만, 왜일까? 남산 타임캡슐이 오버랩이 되었다.



[5년후 나에게]는

5년후 나의 미래에서 5년전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얼마나 발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잣대가 되고 또 각오가 새겨졌기에 더 열심히 다르게 살려는 의지도 불태울수 있다.그때 나자신에게 했던 약속이 얼마큼 이행이 되었고 결실을 맺었는지 알아보는것은 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될것이다.

사이즈가 너무 앙증맞고 귀엽다. 두께또한 두텁해서 얇은 것보단 잡기도 편하고 다이어리 박스처럼 오래도록 보관하기도 용이하다.

보물처럼 간직하기 좋은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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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purpose in life?

내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2025년 12월25일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관련도서를 읽고있다.(재테크 공부한지 5년정도됨)

나의 미래른 길지 않지만 내아이의 미래가 있으니까. 5년후 100억 부자가 될거다.

질문에 나는 연도에 월일까지 덧붙였다. 작은 글씨 쓰기가 습관이 안되서 조금은 숨죽여 써야했지만

작성하면서 새롭게 다짐도 되어좋다. [5년후 나에게]는 1년365개의 질문이 5년치 1852개의 답으로 되어있다.

자유롭게 마음 가는곳을 찾아 어느해 어느날 질문을 찾아 그에 맞는 답을 할수 있다.

5년간 5개의 나의 답을 채워가다 보면 미래는 다가오겠지... 하나씩 채워가며 마음도 새롭게 다짐하게되고 또 내일이 기대되어 살짝 흥분되기도 한다.

1년중 이맘때, 크리스마스나 새해 선물로 [5년후 나에게]를 추천한다. 평생 잊지 못할 나의 삶을 발전시키고 살찌울 값진 다이어리가 되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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